나중에 시간이 나면 2부를 쓰죠. 오자 탈자는 나중에... 1. 우영우 우영우 드라마가 사랑스럽게 만든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발달장애인 문제가 더 이상 사회적 논의로 진전이 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지적장애인도 그렇지만 자폐성 장애인도 지적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부모가 살아 있을 때는 특수학교에 보낼 수는 있습니다. 그럴러면 부모가 특수학교 지역으로 직장을 구해야 하겠죠. 더구나 부모가 더 이상 생존하지 않을 경우 이 발달 장애인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이런 문제는 전혀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윤석렬 사적 채용 가지고 다들 신나서 떠들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도 좀 신경을 써 줬으면 합니다. 이런 공감 능력도 없는 인간들이 왜 정치하겠다고 나왔는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