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세훈 준동 오세훈이가 서서히 준동을 하는 것 같은데요. 용산개발을 자기 대선 시그니처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지난 서울시장때 워낙 욕을 많이 먹어서 그 동안 잠잠해 있다가 대선용 시그니처로 일단 용산개발로 잡은 것 같습니다. 이명박이는 청계천과 버스 전용 노선이 시그니처였죠. 그러나 용산 하나만으로는 안 될 겁니다. 만5세 입학도 오세훈 대선 띄우기인가요 2. 여교사와 남자 고등학생 사건 이 남학생이 나중에 대통령이 되면 드디어 쥴리를 이길 수 있는 영부인이 등장하는 건가요?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둘이 좋아서 죽겠다는데 뭐 어떻게 합니까. 당사자끼리 알아서 해야죠. 그러나 성적 문제는 좀 심각하죠. 미국 대학에서 이런 짓이 일어나면 그 교수는 학계에서 완전 매장입니다. 타블러가 여교수가 자기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