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옮기는 김에 광고를 받으려고 했는데 3달에 30건 정도 글을 써야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 짧게 쪼개서 글을 쓰겠습니다. 1. 박진 해임 이건 민주당의 뻘짓으로 보고요. 현재 외교를 완전히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 시점에서 야당이나 국회에서 무능한 관료를 해임시키려는 의도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언론 환경이 절대적으로 반민주당인 이상 국민들의 여론 분위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윤석렬이가 거부를 할 것이고 그럼 대부분 정치에 무관심층은 정치인들이 벌리는 정쟁으로 본다는 것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연히 경제 문제로 끌고 가야죠. 특히 반도체와 전기자동차 산업 문제가 크게 부각이 되었잖아요. 외교와 이건과 연결시켜 공격을 해야죠. 특히 서민들은 물가에 대해 매우 예민한데 언론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