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 탈자는 나중에... 0. 윤석렬 전화 대담 아닌 것 같은데요. 전화 안하고 서로 한 것 처럼 끝내자 그렇게 입을 맞춘 것 같은데요. 윤석렬이가 무슨 중국때문에 펠로시라는 얘들 안 만납니까. 아니 초딩입니까. 어떻게 이런 추측이 가능합니까. 윤석렬이가 진짜 중국때문에 안만나더라도 최소한 공항에 총리나 외무부 장관은 나가서야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진짜 한국 언론이나 떠드는 놈들이나 생각하는 것 보면 한심해서. 펠로시가 그냥 생깐 겁니다. 그래서 윤석렬이가 나도 몰라 쌍 이렇게 나간 것이고요. 그래서 아래서는 어쩔 줄 몰라 우왕좌왕한 것이고요. 1. 축구 음... 손흥민 무난하네요. 좋은 슛 찬스 있었는데 이게 안 들어가서 조금 아쉽고요. 그런 것보다 골게터보다 전방에서 플레이 메이커 같은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