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아버지 윤기중 교수는 통계학과 대부이고 일제시절에 장학생으로 일본에 초청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형식적인 석사논문 지도교수이고요.
오늘은 날도 그렇고 해서
리틀조 빅조를 다시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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