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이벤트를 종료합니다.
몇 분이 의뢰를 하셨는데 의뢰 내용을 보니까 석사학위논문의 분석을 석사학위 논문 수준을 훨씬 넘어 박사학위논문의 분석 수준과 양을 요구하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할 수 있는 것 다 해보겠다는 마음은 제가 이해를 하지만 저도 해 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죠.
이 여름방학 이벤트는 여기서 접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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