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스로 키워주고 있는 김경수
김경수는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진 정치인이 아닙니다. 일반인에게는 노무현과 관련하여 노무현 비서로만 알려져 있지만 정치인로서의 능력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저도 우연히 국회와 국정감사 때의 모습을 보고 이 친구가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노출되면 큰 바람이 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김경수 논란은 일반인에게 전혀 알려져 있지 않는 정치인을 오히려 대중적인 정치인으로 키워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야기했지만 민주당 계열은 1) 이재명, 2) 조국, 3) 김경수로서 매우 풍부한 인적자원을 갖춘 정당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이재명이나 조국에게 전혀 나쁠 것이 없습니다.
2. 누구니 너는? 정봉주
참 희한한 친구이죠. 지난번에도 설화사건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못나간 것을 알고 있는데요.
설화라는 단어가 없는 모양이죠. 저는 혀의 설과 화를 입다에서 화를 가져와 썼습니다.
그때도 저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제도권 정치권은 이젠 포기하고 김어준, 이동형 같은 길을 걸어라고 했죠.
정봉주를 미는 얘들의 정체가 뭐죠. 정봉주가 돈 좀 준다고 했나. 이런 정치는 이젠 더 이상 안될텐데요.
정치판 내부 인사가 아니고 일반인과 같은 3자의 입장이면 정봉주의 진정한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겠죠.
이 경우 자신이 믿는 사람의 판단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경우 김어준이나 이동형 같은 사람이 되겠죠. 이동형은 제가 그리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는 김어준이가 정봉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판단하면 됩니다.
그래도 참 희한한 인물입니다. 자신의 정치 철학을 떠나 저렇게 가볍고 설화가 많은 사람을 왜 찍어 주는 것일까요.
3. 티몬 위메프 사태 아직 끝난 것이 아닐텐데.
돈이 중간에 1조원이 날라갔습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은 조용하죠.
티몬 애들이 고객돈을 가지고 중간에 투자를 잘못해서 그렇다고 주장하는 모양인데 그럼 잘못된 투자라도 서류상 남아져 있어야 합니다. 빌딩을 세웠는데 잘못 투자한 것이라면 그 빌딩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왜 이런 것 전혀 조사를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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