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대한민국

대통령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길이라 합니다. 마치 외국 대통령 방문 한 것처럼 아침 저녁으로 맨날 이 지랄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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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숥 처먹으로 기어 나갈 때도, 지 마누라 옷 사러 기어 나갈 때도 경찰이 나가 통제해야 하죠. 안하면 어떻게 됩니다. 교통신호에 걸릴 때 한방 날리면 대통령이고 나발이고 그냥 죽는 것이죠.

 

 

청와대에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잖아요. 청와대에 있으면 못 움직입니다.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 확실하게 체크해야 하거든요. 특급 국가안보 정보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하면 안됩니다.

 

지랑 지 마누라랑 기어 나가고 싶어서 청와대 못 들어가겠다고 하니 이런 사단이 일어나는 것이죠.

 

 

저도 해외축구 보다가 채팅방에 이태원 글이 자꾸 올라와서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얘들 그냥 장난하는 줄 알아거든요. 채팅방에 그런 장난 글 많이들 올립니다.

 

이태원 사건이 터져는데 축구보면서 낄낄된 저도 개쓰레기 인가요.

 

 

이제는 기자놈들 낮에 모텔 앞에서 숨어 있다가 모텔 들어가는 남녀 사진 찍어서 기사화 하겠네요.

 

“이태원 사건이 터졌는데도 대낮부터 모텔에서 떡 치는 남녀들이 있습니다”

 

이게 한국 쓰레기 언론 수준입니다.

 

검사나 판사, 경찰 윗대가리 놈들이 윤석렬과 국힘의 눈치만 보는데 이게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갑니까. 검사, 판사, 경찰, 그리고 쓰레기 언론 모두 정신이 거기에 다 팔여 있는데 자신들이 해야 할 본연의 일에 집중을 합니까. 국힘을 위해 정치적 수사만 하는데 쓰레기 언론을 이를 옹호나 하고 있고요. 

 

 

딴지에 올라온 것 보니까 이번 불꽃놀이 축제도 비슷했다고 하네요. 거기도 비탈길에 있었으면 대형사고 날 뻔 했다고 합니다.

 

 

이태원에 나간 통제 경찰관은 58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더구나 큰 길에만 있고요.

 

이 경찰들 인파가 몰리는데 윗 선에 위험하다고 보고를 했는지 확인해야 하고요.

 

윤석렬이 아침 저녁 출퇴근 할 때 경찰 인력 몇 명이 투입되는지, 지난번처럼 술 처먹으려 기어 나갈 때도 경찰 인력 몇 명이 투입되는지, 지금까지 윤석렬이와 마누라가 몇 번 기어 나갔는지 이건 전부 다 공개되어야 합니다.

 

 

이것 못하면 쓰레기 언론 새끼들 다 죽어야 하고 민주당 새끼들도 다 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