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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잡소리

학위논문통계 2022. 3. 20. 00:36

 

1. 윤석렬, 김건희와 한국 언론

 

윤석렬과 국힘이 진짜 오만과 내로남불, 그리고 무능을 보여 주고 있죠. 그런데 한국 언론 한마디도 안하죠.

 

기관장 인사권은 이번 기회에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정권이 바뀌면 이전 정권에서 기용된 사람들 전부 물러나는 것으로요.

 

맨날 이런 것 때문에 싸웁니까. 또 이건 민주당이 항상 물먹은 것입니다.

 

민주당이 자기 사람 심으려고 하면 한국 쓰레기 언론이 맨날 비난하죠. 강제로 코드 인사하려고 한다고 하고, 또 낙하산을 내려 보낸다고 비난하죠.

 

국힘이 뒤로 협박해서 자기 사람 심으면 아무런 비난을 안하죠,

 

 

이번 기회에 법을 바꾸세요.

 

 

 

김건희가 대만언론에서 미모로 칭찬을 받았다고 하는데 실제는 성형괴물, 술집여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죠. 인터넷 보니까 프랑스 르몽드인가 콜걸이라 용어까지 썼다고 하죠.

 

한국 언론이 언제까지 김건희 방어막을 역할을 할지 한번 두고 보십니다.

 

 

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로 옮긴다고요. 미친 놈.

 

문재인이도 초기에 광화문으로 옮기겠다고 한 모양이죠. 이것도 제 정신 아니죠. 그냥 일반인도 잠깐 생각해보면 황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보듯이 청와대와 국방부는 국가 비상시 가장 중요한 시설입니다. 그런데 이걸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옮깁니까. 지금은 업무 인수인계하는데 가장 중요한 일인데요.

 

 

유현준인가 이것도 완전히 쓰레기 놈이네요. 저도 여기서 이 친구 추천을 했는데요. 도시 공간에 대해서 괜찮은 생각이 많은 것 같아서 추천했는데 이제 보니까 완전 쓰레기네요.

 

국힘에 아부해도 이렇데 더럽게 아부하는 놈은 처음 봤습니다.

 

무슨 풍수입니까. 자기가 무학도사보다 풍수에 대해서 더 잘 압니까.

 

자기가 본 뷰 중에서 최고라고 하네요. 미친 놈. 높은데 올라가면 다 뷰가 좋습니다.

 

차라리 북한산 꼭대기에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라고 주장을 하세요.

 

일반인에 봐도 지금 청와대는 뒤로 산이 둘러 쌓고 있고, 앞으로는 평지가 펼쳐져 있죠. 경북궁을 보고 사진을 찍으면 최고의 위치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러나 지금 국방부는 나와서 오른쪽을 보면 바로 남산이고, 왼쪽은 숙명여대와 효창공원있는 만리재 고지대인데 숨이 팍팍 막히는 지역이죠.

 

그래서 개발도 제대로 안되고 이태원이라는 명소가 있어도 접근성은 개판이죠.

 

윤희숙이라는 애가 한 이야기가 현재로선 최선입니다.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일반인도 잠깐 생각하면 되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김신조 무장공비가 내려와서 청와대 경호가 너무 심한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대통령 집무실을 옮긴다고 난리를 치는 것일까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김건희 때문인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말이 좋아 옛날 왕이나 왕비처럼 보이지만 사실 청와대에 귀양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특히 검건희는 청와대 관사에서 5년 동안 감방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죠. 더구나 얘는 어디 밖에도 못 나가잖아요. 전 국민들에게 창녀 짓을 한 게 다 까발려졌는데요.

 

 

그래서 이 상황을 피하려면 대통령 집무실과 관사를 분리를 시켜야 합니다. 관사가 분리되면 여러 가지 면에서 편리하죠, 청와대 안에 있는 것보다 국민들 관심도 적고, 통제도 적고.

 

그래서 심심하면 호빠 오빠 불러서 놀 수도 있고, 자리 하나 원하는 인간들 만나서 뒤로 돈도 챙길 수 있고.

 

 

아마 제 추측이 맞으면 예를 들어 국방부로 옮기면 국방부 안에 윤석렬용 임사 관사를 하나 만들고 김건희를 위해서는 다른 곳에서 관사를 두려고 할 겁니다.

 

아니면 임시로 청와대로 들어간 다음 나중에 기회 봐서 딴 곳에 관사를 지으려고 할 것입니다.

 

 

2. 민주당

 

선거 끝난 후 부천 시내에 일이 있어 버스를 탔는데 중간에 60대 후반 노인이 탔습니다. 제 앞 좌석에서 친구랑 전화를 하는데 선거 이야기를 했습니다. 들어보니

 

“한나라당 애들은 여러 명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민주당 얘들은 보이지가 않아”

 

이런 소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새끼들. 누구를 욕합니까.

 

 

 

박지현 얘도 참 골치 아픈 얘이네요. 버릴 수도 없고.

 

사실 운이 좋은 것이죠. 안철수가 단일화하는 바람에 안철수 지지 여성표가 옮겨 온 것이지 얘 때문에 옮겨 온 것은 아니죠. 착시 효과죠.

 

얘한데 박원순 사건이나 조국 사건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세요. 보나마나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쓰레기 언론이 만든 조작 프레임에 딱 맞춰 이야기를 할 겁니다.

 

 

다음 총선은 민주당으로는 기회가 많은 편입니다. 윤석렬이가 한심한 짓을 많이 할 것이니까 얘들 실정만 노리고 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나 지방 선거는 상당히 힘들거라 보고요.

 

물론 정권교체 프레임은 대선에 거창하게 써 먹었으니까 이 영향력은 별로 커지가 않은데 민주당 이 병신 같은 거지 새끼들이 무슨 반성문을 쓰니 이딴 소리나 지껄이니 이미 기세 싸움에서 진 것이죠.

 

 

 

지금 2가지를 명심해야 할 겁니다.

 

지방선거 전에 거창하게 여가부 폐지를 떠들 수 있습니다. 또 다시 이준석이가 이야기한 세대 포위론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여론조사 많이 돌려 보겠죠.

 

지난 글에서 이야기했지만 여기에 걸려 들면 안됩니다.

 

 

또 하나는 문재인을 패잔병으로서 떠나보낼 수는 없잖아요.

 

인터넷 보면 문재인 정부시 치적이라고 떠돌아다니는 것이 있잖아요.

 

경제도 빵빵, 국방도 빵빵, 문화도 한류로 전세계가 몸살

 

이게 다 문재인 정부에서 생긴 일이잖아요.

 

이걸로 정면 승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즉,

 

대한민국 국격 상승 정권 vs 정권 교체

 

프레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 이번에 이재명이 되고 다음에 김경수가 되면 한국이 일본을 완전히 제칠 수 있다는데 저는 99% 겁니다. 사실상 기축통화 국가로 발전할 수 있고요.

 

 

문재인 정부가 실제로 의사결정을 해서 대한민국이 국격이 상승했는지는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일반 국민들에게 먹히는 것은 문재인 정부 시 이런 일이 있어 났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죠.

 

 

지난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사실 이번 대선도

 

정치교체 vs 정권교체

 

가 아니고 정면으로 맞서

 

대한민국 국격 상승 vs 정권 교체

 

프레임으로 싸워서야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게 원칙이고요.

 

 

3. 언론의 민주당 프레임

 

지금 한국의 명실상부하게 선진국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런 나라의 수권 정당의 정치인이나 정권 참여자는 대부분 부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쓰레기 언론은 계속 이걸 내로남불로 내세우고 비난을 하고 있죠.

 

민주당 정치인이나 정권 참여자는 여전히 70년대처럼 노동운동이나 빈민 운동하면서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프레임을 강요한다는 것이죠.

 

이렇게 안 사면 내로남불에 걸리는 것이죠.

 

다 돈 많이 벌려고 하는 것은 일반 국민이나 한국 쓰레기 언론이나 정치인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판사나 검사 놈들도 다 마찬가지고요.

 

정의당 놈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는 지방선거나 총선에 지역구 가망 없죠. 전에는 무조건 출마 시켜 민주당을 위협해서 거래를 한 것이죠. 심상정이가 그래서 지역구에 당선이 된 것이고요.

 

이젠 알짤 없죠.

 

그럼 지금 정의당 비례 얘들은 국회의원 마치면 뭘 할까요. 정의당은 비례 계속 못하죠.

 

국민을 위한 정치, 서민과 노동자, 여성을 위한 정치 이런 것 관심 없습니다. 국회의원 끝나면 한 자리 얻을 수 있는 곳에만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보좌관 여러 명 데리고 움직일 때마다 전용기사가 전용차에 데려 주는데 이게 국회의원 끝나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것이죠.

 

특히 20, 30대 정의당 비례 얘들은 어떻게 될까요. 다시 백수로 돌아갈까요.

 

 

그럼 박지현이라는 얘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 지금 민주당 하는 꼬라지 보면 다음 총선에 비례 하나 줄 겁니다.

 

그럼 비례 국회의원이 끝나면 얘는 어디로 돌아 갈 수 있을까요. 할 줄 아는게 아무 것도 없는데요.

 

 

젊은 층이 정치를 하려면 자신의 위치와 능력에 맞춰 밑바닥부터 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정치인에게 뭘 요구하는 것일까요.

 

정치나 행정은 사회적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치인에게 바라는 것은 자기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반하는 사회적 행위를 하는 것이죠. 정치인으로 나왔으면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죠.

 

 

재벌 자식에 강남구 집을 몇 채 있고, 휴양지에 엄청난 별장을 짓고 요트를 타고 다니는 친구가 정의당 정치인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자신의 경제적 이익에 역행하는 가족 승계를 반대하고, 다주택 금지하고, 재산세 세게 때리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죠.

 

 

노영민이라는 얘가 다주택으로 욕을 많이 먹은 모양인데요.

 

그럼 이 친구가 평소에 다주택 금지하라고 주장했으면 이건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사회적 행동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내로남불

 

일까요.

 

그런데 얘는 이런 주장을 할 지위가 아닌 것 같은데요. 비서실장이 뭐 이런 정책적인 것을 이야기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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