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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청와대 이전

학위논문통계 2022. 3. 22. 07:35

진짜 이 놈들 미친 놈들 같습니다.

 

왜 이렇게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는지 국민들 아무도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죠.

 

먼저 제 판단이 맞는 것 같습니다.

 

김건희가 청와대 들어가는 것 완강히 거부한 것 같습니다.

 

김건희 입장에서는 5년간 감방에 처 박혀 있는 것이거든요.

 

대통령 부인 꿈 꿀 때 까지는 좋았는데 이게 현실화가 가까이 되고 보니까 자신이 왕비가 아니라 완전히 감방생활을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죠.

 

더구나 김건희는 밖으로 전혀 기어 나올 수도 없습니다.

 

밖에 기어 나오면 완전히 쪽팔린 것이거든요.

 

이미 국민 창녀로 소문이 다 나버렸으니까요.

 

 

이건 이번 발표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관사 외부에 둘 이유가 없거든요. 지금 국방부 안에 조그마하게 관사 하나 만들면 되거든요. 이 정도는 다른 비용과 비교하면 껌 값이거든요.

 

구태여 한남동에 있는 외부 관사를 쓸 이유가 없는 것이죠.

 

뭐 이동하는데 3-4분이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이건 그냥 핑계입니다. 실제로 외부관사에서 국방부로 출퇴근 못합니다.

 

나중에 국민들 불편을 고려한다는 핑계로 국방부 안에 윤석렬용 임시관사를 만들겁니다. 그리고 김건희는 한남동 외부 관사를 개인적으로 사용하고요.

 

김건희가 외부 관사에 있으면 사람들 아무도 신경 안쓰거든요. 통제도 심하지 않고. 그래서 김건희는 호빠 오빠들 자주 부르고 사람들 만나 돈 챙기고요.

 

 

그런데 국힘 얘들 정말 비렬한 놈들이죠.

 

국방부 이전에 따르는 수 많은 문제는 숨기고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돌려 준다는 이야기만 떠들고 있죠.

 

이게 정치에 관심없는 국민들에게는 먹히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완전히 개방하고 그리고 한국 쓰레기 언론들 엄청 띄어주고 그런 다음 지방선거 치르는 것이죠.

 

안보 공백은 일반 국민들은 신경 안씁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안보 공백으로 윤석렬 공격하는 것은 별 효과가 없습니다.

 

민주당도 비렬하게 공격을 해야 합니다.

 

김건희를 끌고 와야 합니다.

 

검건희 때문에 이전하는 것 아니냐

 

이전한다고 해도 국방부 안에 관사 만들면 되지 왜 구태에 국민들 불편하게 외부에 관사를 두려고 하느냐. 사실상 검건희 개인용 관사 아니냐.

 

김건희 개인에게 쓸 돈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으로 돌려 줘라.

 

국민 소통은 지금 청와대도 가능하다. 경북궁과 청와대 사이 뚫고 청와대 안 일부를 국민들에게 개방하면 된다. 구태여 국민들 소통 핑계로 이전할 필요 없다.

 

이렇게 공격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윤석렬이와 국힘이 문재인을 정말 잘 못 생각한 것 같은데요.

 

사람이 신사고 좀 무른 것 같으니까 지들 마음대로 하려고 하죠.

 

그런데 문재인이가 진짜 원칙적인 사람인 것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5월 10일 취임 전에 국방부로 다 이전한다는 이야기는 지금부터 청와대 방 빼라는 이야기이거든요.

 

한 마디로 지금부터 문재인 청와대 밖으로 나가라는 이야기죠. 이건 안돼죠.

 

법적으로 5월 9일까지 이 나라 대통령은 문재인이고 그리고 이 기간동안 나라에 생기는 모든 문제는 문재인 책임인데요.

 

안보 공백뿐만 아니라 지금 강원도 대형 산불 같은 사건이 터지거나, 아니면 핵발전소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세월호 같은 사건이 터지거나 하면 청와대는 비상사태에 돌입해야 하는 것이거든요.

 

여기에 대한 책임은 현직 대통령 문재인에게 있지 대통령 당선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문재인을 너무 우습게 본 것 같은데요.

 

 

원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청와대 옮길 수 있죠. 국민들 요구가 심하면 옮길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거의 없었잖아요. 기껏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청와대 뒤 쪽으로 개발이 안 되어서 그쪽 거주자들이 불만이 심하다 이런 정도이죠.

 

그래서 옮긴다고 해도 이게 간단하지 않다는 것이죠.

 

옮기면 그쪽 지역 역시 심각한 불만이 야기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가장 최선의 장소는 서울 외곽에 있는 경기도 한적한 곳에 옮기는 것인데 이건 또 대한민국 골통 판사들이 대한민국 관습 수도는 서울이라고 못을 박아나기 때문에 헌법부터 먼저 개정을 해야 하죠.

 

 

그래서 지금 최선은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조금 개방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복궁하고도 연결을 해서 경복궁 구경 온 사람들이 온 김에 청와대도 한번 둘러 볼 기회를 주고요.

 

이때 대통령이 국민들과 소통하면 되죠. 꼭 용산 공원 놀러온 사람들하고만 소통하라는 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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