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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잡소리

학위논문통계 2022. 7. 25. 14:14

오자 탈자는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1. 음모론

 

김연아가 결혼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음모론입니까.

 

적당히 하세요.

 

지금 윤정권의 문제는 총체적인 문제입니다. 특정 사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다른 사건으로 덮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문화계의 표절 문제는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지금 정치판보다 더 중요한 사안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윤정권의 문제는 총체적인 문제라 뭐로 덮고 나발이고 이런 것 없습니다. 지지율 회복할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문화산업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살려줄 매우 중요한 산업입니다.

 

 

지난번 대선에서도 대선 후보들이 모두 이상한 정보통신 기술만 떠들고 문화산업에 대해서는 아무런 식견을 드러낸 인간들이 없습니다.

 

 

2. 지지율이 중요한 이유

 

만약 지금 윤석렬 지지율이 50%가 넘었다면 경찰이 이렇게 개기지 못하죠. 모두 다 윤석렬 정권은 이미 끝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반전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는 것이죠.

 

이렇게 지지율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지 여론조사는 Likert 5점 척도로 물어 보는 모양입니다. 이건 ‘매우 그렇다’, ‘조금 그렇다’, ‘보통이다’, ‘조금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지 않다’ 이렇게 물어보는데 사회과학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설문조사 양식이죠.

 

윤석렬에게 부정적인 사람이 약 60% 정도되는데 이것도 ‘매우 부정적이다’가 50% 정도, ‘조금 부정적이다’가 10% 정도라 회복하기 매우 힘들겁니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자꾸 떠드는데요.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없애려면 오히려 압도적으로 이재명을 밀어 줘야 합니다.

 

이재명의 지지율이 매우 높으면 이재명 건들지를 못합니다. 그러다가 폭동이 일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이재명이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이 되어야 합니다. 아마 그렇게 나올거라 보고요.

 

국힘 지지자들도 포함된 이재명 지지율 조사는 의미없잖아요. 국힘지지자들은 다 이재명 싫어하죠.

 

 

엄격하게 법기술적으로 따져보면 이재명의 위법행위는 자기집 옆에 경기연구원 직원을 숙박시킨 정도이라고 봅니다.

 

사실 이것도 적당히 핑계 댈 수 있는 문제라도 봅니다. 경기도정에 관해서 더 연구해야 할 문제가 있는 경우 집에 있을 때 경기연구원의 설명을 듣거나 지시하기 위해서 그랬다 이런 정도로 변명하면 되거든요.

 

경기도정의 문제는 다른 지방자치제의 문제이기도 하니까 결국 국가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죠.

 

그래서 사실상 대선 대비로 운영했다고 해도 적당히 핑계 댈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것들이 뭐 그리 중요한 비리나 위법 사항입니까. 대선 후보로 나오면 다 이런 정도는 한다는 것이죠.

 

이렇게 해서 대선후보가 국정에 대해 준비를 잘하고 그리고 대통령에 뽑히면 이게 국민들에게 더 효용이 큰 것이죠.

 

조만간 윤석렬 지지율이 뭐 27% 내지는 29% 지지율이 나올 수 있죠. 그러나 이런 것은 일시적인 표본 추출에 따른 변동 정도로 봐야 합니다.

 

 

확실하게 20%대로 떨어지려면 코로나와 경제 문제입니다.

 

 

 

4. 과학방역

 

 

얘들이 무슨 과학방역을 합니까.

 

학술적으로는 일반적인 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이론들은 있을 겁니다. 그러나 계속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오고 또 지금 코로나처럼 대규모 전염상태가 벌어지는 경우는 무슨 이론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나온 자료, 또 외국의 자료도 참조하고 해서 데이터 분석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업을 합니까. 이것들이.

 

얘들이 믿는 것은 집단감염 방역인가 뭐 이런 것이죠. 사람들이 대규모로 전염이 되면 자동적으로 방역이 된다는 것이죠.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니까 당연히 이렇게 될 줄 알았죠. 그러나 변이가 새로 나오니까 어쩔 줄을 모르잖아요.

 

그리고 지난 사태를 돌이켜 보면 의료시설과 의료진의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났잖아요. 그럼 정권을 잡으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안을 만들려고 해야죠.

 

그냥 짜증만 나는 얘들입니다.

 

 

 

4. 한심한 한국 언론의 모습

 

1) 개소리 중계

 

정치인이나 진중권, 서민, 김경율 같은 정치꾼 행세하는 얘들이 떠드는 개소리를 그대로 중계를 해준다는 것이죠.

 

누가 이런 말을 했다 이것 자체는 사실이니까 얘들은 사실보도를 했다고 강변하고 있죠.

 

그런데 이런 쓰레기 소리를 하는 얘들이 거의 다 국힘당 계열이고 이걸 열심히 중계해서 민주당 엿을 먹인다는 것이죠.

 

 

 

언론은 이런 쓰레기 소리를 완전히 무시하거나 또는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이 들면 이것 신랄하게 비판을 해야죠. 이게 진짜 언론의 기능이죠.

 

 

2) 지하철 여성 폭행 사건

 

지하철에서 젊은 여성이 술이 취해 남성을 폭행한 사건이 있죠. 이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언론에서 떠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자들에게는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잖아요.

 

뭐 지하철 동영상을 보여 주는 것은 어느 정도 공익성이 있다고 해주죠.

 

그러나 이 여성이 경찰에 출두하는 장면은 왜 보여줍니까. 이게 무슨 공익성이 있습니까.

 

또 기사보니까 법원에서 1년형을 받은 모양인데 판사 새끼가 미친놈이죠.

 

남자들 싸울 때 흔히 하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 한번 찍어 봐. 돈 좀 벌어 보게” 이런 것이거든요.

 

남자가 젊은 여성을 힘으로 제압하지 못해서 폭행을 당했겠습니까. 하도 기가 차니까 그냥 내버려 둔 것이죠.

 

그런데 페미 애들은 왜 이 판사를 여성혐오로 몰고 가지 않죠.

 

 

3) 인하대 여학생 사건

 

이 사건에 대해서 아직 확실히 아는 것은 없습니다.

 

같은 동호회에 있는 학생들인 모양인데요.

 

이 남학생이 평소에 이 여학생을 꼭 강간하고 그리고 강간 후 살해하겠다고 생각했겠습니까. 그것도 이제 대학교 1학년 학생이.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있다고 봅니까.

 

그런데 쓰레기 언론 놈들이 마치 그런 것처럼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냥 예상치 못하게 사건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정상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공동경비구역 JSA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파국으로 흘러 가 버리잖아요.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로 상식적인 판단을 한다면 동호회 얘들끼리 밤늦게 술을 먹다가 두 학생만 남았는데 술 취한 남자 학생이 성관계를 시도한 것이죠. 여학생도 술이 취했으니까 남학생이 오바했을 가능성이 높고요.

 

그 이후에는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지금 아무도 모릅니다.

 

이제 대학교 1학년 남학생이 엄청 당황했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어떤 기레기가 전문가들은 그 장소에서 핸드폰이 발견된 것은 정말 끔직한 짓이다라고 지적했다는 기사를 쓴 게 있었습니다.

 

이것 그냥 소설이죠. 정말 그런 말을 했으면 이게 무슨 전문가입니까.

 

핸드폰 떨어뜨린 것 몰랐거나 아니면 핸드폰 떨어뜨렸는데 어두워서 못찾은 것에 불과한 것이죠. 증거를 은닉하려고 버렸다면 딴 곳에 버리지 왜 사건 장소에 버립니까.

 

소설 쓰는게 한국 기레기들의 일입니까.

 

그리고 또 이수정이라는 얘가 기어나오네요.

 

애는 수사관도 아닌데 남학생 핸드폰 내용을 어떻게 압니까. 또 경찰이 도움을 요청해서 수사에 참여 했다면 공식적인 경찰 발표 전에는 사건 내용은 비밀로 지켜야죠.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검찰이나 경찰 발표는 모두 수사 책임자가 나와 공식적으로 발표하게끔 하세요. 그 외에 검찰이나 경찰에서 언론에 기사를 흘리면 엄격하게 처벌하세요.

 

만약 수사에 문제가 있어서 내부 고발성으로 기사를 흘리면 그럼 이 기자는 이 제보 녹취록을 공공디비에 보관하도록 하고 내부고발성 달고 기사를 쓰면 됩니다.

 

 

한겨레는 지금까지 언론기사들이 또 선정적이고 여성차별적인 기사라고 하는데요.

 

선정적인 것은 이해가 되는데 여성차별적인 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체니 옷을 벗고 이런 제목은 선정적이라 이해는 되지만 여기에 여성차별적인 것이 어디 있습니까.

 

남학생이 나체로 죽어 있어도 그렇게 제목을 달죠.

 

 

그리고 그냥 학생이 죽어있었다 이런 식으로 제목을 달면 사건의 실체를 알 수가 없잖아요. 탈의된 채로 여학생이 죽었다 이러면 이건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사건이라고 다 짐작할 수 있죠. 물론 피해 여성 가족의 입장에서는 매우 고통이 커겠죠.

 

 

대학생은 자신들이 아직도 학생이라 생각하고 중고등학생처럼 사회에서 보호받은 집단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그래서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왕따나 구타, 또는 폭행 등을 대수롭게 생각한다는 것이죠.

 

이런 생각 자체를 이제 고쳐 나가야 하고 학교나 사법당국이 강력하게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학 내 치안도 더 강화하고요. 옛날부터 문제가 많았어요.

 

 

그리고 여성과 남성들의 성적 본능에 대해서 더 생각들을 하고요. 무조건 2차 가해라고 떠들지 말고요.

 

숫컷들은 암컷만 보면 꼴리는 동물입니다. 틈만 나면 노린다는 것이죠. 그래서 단 둘이 술먹는 기회를 노리는 것이고요. 이건 사람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타고난 성 본능이죠.

 

단지 인간이 이런 본능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사회를 유지하는 다양한 도덕 기준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제를 하는 것이죠. 아니면 개인적인 성격 때문에 적극성에서 차이도 있고요.

 

여성도 음주를 많이 하면 평상시 숨겨진 암컷 본능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최소한 고등학교부터는 남녀간의 성본능 차이에 대해서 교양 수준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남녀간에 정말 차이가 있을까요.

 

야동보세요. 레즈물은 많아도 게이물은 거의 없습니다. 주 고객인 남성들이 싫어하니까요.

 

여자 야동 배우는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이에 반해 남성 배우들은 상대적으로 수명이 깁니다. 주 고객인 남성들이 계속 새로운 여배우를 원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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