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

0225 잡소리

학위논문통계 2021. 2. 25. 23:49

오자 탈자는 나중에요.

 

 

1. 축구

 

지난 토트넘 경기는 후반 초반까지 보고 너무 재미가 없어 그냥 잤습니다. ... 볼포스가 이건 한국 K 리그 수준이라 보여 집니다. 전남이나 울산이 가도 이 보다는 잘 할 것 같습니다.

 

다음 토트넘 3경기가 약팀과 대결이네요. 여기서 21패는 나와야 하는데요. 그리고 베일과 알리를 써서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야 하고요.

 

보니까 라멜라 욕을 많이 하는데 얘는 수미를 시켜 호이비에르랑 같이 세워야 한다니까요. 그럼 수비 상당히 강해집니다. 왼쪽 레길론은 어느 정도 수비력이 있으니까 오른쪽 풀백쪽만 조금 문제가 생기는데 그 정도야 어느 정도 커버가 될 거라 봅니다.

 

라멜라가 폼이 이강인 비슷한데 질적으로 너무 차이가 나죠. 라멜라는 그냥 몸싸움으로 상대방 수비수를 견뎌내는 것이고 이강인 상대방 수비수 3-4명 발재간으로 완전히 무너뜨려 버립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발재간으로 상대방 수비를 완전히 뭉개버려도 그 다음 플레이가 의미가 없으면 이런 발재간으로 하나마나이거든요.

 

그런데 지난 이강인 경기는 상대방 수비수 3-4명을 발재간으로 완전히 붕괴시킨 후 그 정신 없는 상황에서도 자기 팀 선수들의 움직임을 완전히 파악하고 반대편 횡패스나 공간을 찟어버리는 킬패스를 넣어 버린다는 것이죠. 이러니 사람들이 지리는 것이죠.

 

이강인은 플레이 스타일 상 그 팀이 이강인을 중심으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마치 메시같이요. 그래서 지금 맨시티나 리버플에는 안 맞을 겁니다. 팀 플레이 성향이나 선수들을 완전히 갈아야 하죠.

 

그러나 중위권이나 하위권은 이강인 영입하면 완전 대박이 날겁니다. 한방 패스로 바로 골로 연결될 수 있으니까 다른 선수들은 한방 역습 기회만 노리면 됩니다. 그렇다고 이강인을 잡을 수도 없습니다. 3-4명 붙어도 반칙이 아니면 잡을 수가 없습니다. 메시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안되잖아요.

 

지금 축구계도 보면 세대교체 중인 것 같습니다. 메시와 호날두 시절이 이젠 끝난 것 같고요. 지금 제일 핫한 선수가 홀란드인 것 같죠. 황희찬이란 같이 띈 선수죠. 얘도 완전 괴물이네요.

 

아마 손흥민보다 훨씬 몸값이 비쌀 것 같은데요.

 

 

그런데 맨유는 이 선수가 그리 시급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카바니가 있으니까요. 마샬 팔고 그 돈에다 조금 보태 손흥민 영입하는 것이 저는 최선이라 봅니다. 그럼 바로 오래만에 우승팀 전력이 된다고 봅니다.

 

린가드도 못하는 친구는 아닌데 맨유급은 안된다고 봅니다. 전에는 래시포드, 마샬, 린가도 이 3명이 주축이었죠. 하여간 제가 보기에는 래시포드만 맨유급이고, 마샬은 잠재력은 있었지만 지금 개판이고요. 린가드는 못하지는 않지만 맨유급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은 래쉬포드가 너무 슬럼프인 것 같습니다. 얘도 이젠 나이를 먹었나?

 

 

기성용 사건은 대형 사건이죠.

 

저도 이 사건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이상했었고요. 초등학생이 아무리 성적으로 조숙해도 남자 애에게 bj를 시킨다. 좀 이상하잖아요. 더구나 기성용이 초등학교때는 한국 사회가 지금처럼 성적으로 그리 개방되었다고 볼 수도 없고요.

 

또 한편으로는 남자로서는 매우 치욕적인 bj를 했다는 것을 폭로할 정도면 이게 사실일 가능성도 있고요.

 

그래서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보니까 폭로한 얘가 자기가 중학교때 그런 짓을 한 모양입니다.

 

 

보니까 이런 와중에 mbc는 최희암이라는 전 농구 감독 인터뷰를 했네요. 정말 한국 언론들 보면. 얘 폭력으로 유명한 얘잖아요. 연대 체육관에서 얘가 선수들 때리는 것 제가 직접 봤습니다. 보니까 그 당시 연대 농구팀 에이스인 유재학만은 안 때렸습니다.

 

팀 감독과 학교장의 생각만 바꿔도 스포츠계의 폭력문제는 바로 해결됩니다.

 

 

 

흥국생명이 또 졌네요. 지난번 이겨서 오히려 쌍둥이 자매 사건이 오히려 팀에 득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팀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확실히 득이 됩니다.

 

지금 관건은 흑인 선수인 것 같습니다. 지난 경기 이길 때 이 선수 엄청나게 잘했거든요. 전에 가끔 볼 때 이 선수 정말 엉망이었는데 지난 경기에서는 완전히 살아났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다시 죽을 쑤고요.

 

그런데 이 선수 잠재력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신체조건이나 탄력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잘만 가꾸면 엄청난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우상호

 

우상호가 매불쇼에 나왔네요. .. 급하긴 급한 모양입니다. 뭐 옛날에도 가끔 나온 것으로 아는데요. 하여간 매불쇼는 민주당 지지자가 많으니까 당내 경선에 도움은 되겠죠.

 

하여간 얘는 자기가 박영선한테 진짜 밀리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인지도 차이입니다. 뭐 정책 공약때문이 아닙니다. 금태섭이 지랄하는 것도 인지도 올리고 하는 짓이고요.

 

이번 박원순 사건은 자신의 인지도를 확실히 올릴 기회였는데 그냥 멍청해가지고.

 

누가 옳다 그르다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실체는 아직 하나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의 주장뿐이지. 실체를 제대로 알아야지 비난 받을 사람은 비난 받는 것이고 고칠 것이 있으면 고치는 것이죠.

 

 

3. 승리호 덱스터 회사

 

뉴스공장에 승리호 CG한 덱스터 회사가 나왔는데요.

 

문재인이 한번 만나지. 슈퍼 컴퓨터라도 지원하면 작업 시간이 엄청 줄어들텐데요.

 

이 시장 엄청나게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얘들이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했는지 아니면 기존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업하는지 모르겠고요.

 

기존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업한다고 하면 기술력 차이는 쉽게 따라 잡힐 수가 있습니다. 짠밥 수가 늘어나면 금방 따라 잡는다는 것이죠.

 

자체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가능성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건 엄청난 돈과 시간과 전문가들이 필요한 것이죠.

 

이걸 위해 국책 컴퓨팅 센터가 시급하고요. 이 3D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수치해석부터 인공지능까지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 필요합니다.  

 

수학, 통계학, 물리학, 전산학 전문가들이 엄청 필요하다는 것이죠.

 

잡스가 픽사를 인수해서 결국 지금 아이폰까지 다시 재기할 수 있었죠.

 

픽사 3D 언어, 즉 프로그램이 렌더맨이고요. 저는 어도비에서 나온 2D 프린터 언어인 ps는 조금 연습해 봤는데 렌더맨은 연습을 못했습니다. 넥스터스텝 살 때 공짜로 따라 오는 줄 알았는데 따라 오지 않아 책만 그냥 날려 버렸습니다. 지금 제 기억으로는 Tex, PS. renderman 다 비슷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Tex은 여러분이 한글 쓸때 수학기호 집어 넣는 팝업창 있죠. 수학기호 쓰면 아래 무슨 이상한 명령어와 문자들이 나옵니다. 그게 Tex 언어입니다. PS도 비슷하고요. PS에서 지금 pdf으로 발전한 것이고요. 

 

잡스가 만든 운영체제가 넥스트 스텝이고요. 이게 오픈스텝으로 바뀌고 이게 지금 맥으로 포팅이 된 것입니다.  리눅스와 같이 유닉스 이뮬레이션이고 윈도우만 X-윈도우가 아닌 것이죠. 

 

마찬가지로 지금 많이 사용하는 R도 S와 상업용 S-plus의 이뮬레이션 프로그램입니다. 

 

 

 

 

4. 기본소득

 

김경수가 다시 나와서 기본소득에 대해 이야기 했네요. 보니까 이재명이간 1인당 연간 50만원 지급한다고 하고 그러면 20조가 든다고 합니다.

 

 

아니 1년에 50만원이면 그래서 1년에 필요한 돈이 20조면 이건 사실상 껌 값인데요. 이건 그냥 국채 20조 찍으면 됩니다. 이자 비용은 약 5천억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앞에서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다시 이 국채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은

 

1) 국채뿐만 아니라 회사채는 원금을 갚을 필요가 없습니다. 매년 보장 이자액만 지불하면 됩니다. 원금을 갚을 시기가 되면 새로이 그 액수만큼 국채를 발행하고 기존의 채권자가 다시 인수를 합니다.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신용이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신용이 떨어지면 보장 이자액을 더 높여야 하고, 이게 심각하면 채권자가 원금을 회수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게 IMF가 터진 이유이고요.

 

현재 우리나라 국채가 1000조 정도 된다고 하죠. 그럼 여기서 금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만 새로 발급하고, 비용은 이 1000조의 보장 이자만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2% 정도 잡으면 일년에 20조 정도 이자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 비용은 기본소득 비용과 비슷하죠.

 

2) 경제가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증세도 늘어납니다. 그래서 국채가 점점 늘어도 부담이 별로 안됩니다. 국채 상승률이 경제성장율과 비슷하면 국채 부담률은 거의 비슷합니다.

 

따라서 지금 코로나로 경제가 매우 안 좋을때는 국채를 발행해서 경기를 살리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 쥐꼬리만한 재난지원금이라도 있어서 마이너스 성장이라도 선방을 한 것입니다. 이것도 없었으면 마이너스 성장이 더 크게 나왔을겁니다. 그럼 증세도 떨어지는 것이고 국채 부담도 늘어나는 것이죠.

 

 

 

3) 채무자가 있으면 채권자도 있습니다. 국채를 발행해도 채권자가 전부 한국 사람이면 이건 나중에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는 국가가 비상 대책을 세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외국인이 가지고 있으면 대외 신용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죠.

 

또 개인부채의 경우도 복식회계의 원칙에 의해 빚이 있으면 대차대조표에 의해 반대쪽에는 거기에 해당하는 자기 재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예인이 은행에서 100억 대출을 받아 강남에 빌딩 산다고 해서 걱정 안하잖아요. 한쪽에는 은행에 빚 100억이 있지만 반대쪽에는 자기 재산으로 강남 빌딩이 있거든요. 마찬가지로 지금 은행 빚으로 주식한다고 하지만 반대쪽에는 주식이라는 자기 재산이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개인 부채도 좀 더 상세히 분석을 해야 합니다. 대출 받아 부동산이나 주식을 하는 경우와 급한 생활비로 쓰는 경우, 장사 비용으로 쓰는 경우로 구분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 은행 대출이 많으면 이자 부담이 커서 그 사회의 소비를 낮추게 합니다. 그 대신 은행으로 들어간 돈은 또 다시 누구 개인의 돈으로 돌아갑니다. 도대체 누구에게 돌아가는 것일까요.

 

 

4) 국채의 증가는 현재 크게 보면 2가지 이유입니다. 전부터 계속 되어 온 복지예산의 증가이고요. 이건 이것 저것 따지면 결국 복지비용이 늘어난 것이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또 하나는 최근의 코로나 사태이고요.

 

문제는 이 코로나 사태는 일시적이라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개 쓰레기 언론들이 이대로 가면한국 망한다고 계속 지랄을 하죠.

 

예들 말이 맞다면 예를 들어 IMF일 때 이대로 가면한국 망한다고 지랄하는 것이랑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한국 망했습니까. 오히려 옛날보다 더 잘 나간다는 것이죠. IMF가 지금까지 계속 되었다면 지금 국민 대부분 길거리에 거지로 돌아다니는 것이죠.

 

IMF나 코로나나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지금 문제가 되는 국채의 증가는 장기적 관점이고 그럼 지금 이재명의 기본소득 20조 재원은 마치 복지예산으로 인한 국채 증가로 보면 됩니다.

 

하여간 제 생각에는 한번 실험 삼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반응이 좋으면 조금씩 늘려가고 여기에 맞춰 재원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5. 가덕도 보고서

 

또 한겨레에서 지랄들을 하죠.

 

이 등신들아. 그럼 가덕도에서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신공항 세운다고 하자.

 

그럼 지금 국토부 보고서에서 나온 문제점 거기에서는 안 나올 것 같니.

 

가덕도에 신공항 세울 경우 생기는 문제점은 해당 부서가 당연히 보고서를 내서 지적을 해야지.

 

그럼 문제가 어디에 있나는 것이죠.

 

거기서 지적된 문제점을 해당 다른 부서와 협력해 해결책을 제시해야지. 이게 국토부가 진짜로 해야 할 문제이고 이걸 안하면 이것야 말로 직무태만이잖아.

 

 

국토부가 해야 할 것은 이것이야.

 

1) 신공항이 필요한가 아닌가?

 

여기에 대해서 언급이 없지.

 

2) 신공항이 필요하다면 가덕도가 아니면 다른 더 좋은 곳이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지

 

3) 더 좋은 곳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가덕도에 신공항을 세울 경우 문제점이 뭐고 이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여기서 문제점만 나오고 해결책에 대해서는 전혀 안 나오고 있지.

 

이 논리 순서대로 국토부 보고서를 비난해야지. 이것 초등 수준 논리밖에 안되잖아.

 

 

그래서 최소한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이게 코딩할 때 플로우 차트 논리이거든.

 

 

핵발전소나 가덕도 신공항은 예타라는 것 필요가 없습니다.

 

핵발전소 한번 터지면 한국은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영원히 사라집니다. 그런 상황인데 무슨 경제성하고 지랄을 하고 있어요.

 

문제는 친환경 에너지를 갑자기 늘릴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핵발전소를 못 없애는 것이잖아요.

 

 

마찬가지로 이 가덕도 신공항도 경제성 타지고 하는 예타라는 것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상도 지역에서 인천공항 가는 것이랑 가덕도로 가는 것이랑 이게 경제성을 따질 문제입니다. 더구나 김해공항은 정말 위험한 공항이라는데요.

 

또 경제가 발전하면 한국에서 외국에 나가는 사람, 외국에서 한국에 들어오는 사람 늘 수밖에 없습니다. 또 최근 한류 열풍으로 코로나 끝나면 관광객이 대폭 늘어날 수 밖에 없고요.

 

 

감사원장이 나와서 한 소리가 개소리라는 것이 이것 때문입니다. 핵발전소 폐쇄는 경제성 차원으로서 다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타 분석 이런 것이 있으니까 공무원들이 약간 마사지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 감사원장이라는 것이 이걸 예상하고 표적 감사에 들어간 것이죠.

 

이것 조국 사건때 윤석열이라 한 짓이랑 똑 같습니다. 조국 집안이 펀드에 가입했다고 하니까 이건 분명히 조국이 뭔가 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표적 수사에 들어간 것이죠. 그런데 전혀 안 나왔죠.

 

대부분 힘쪽 있는 정치인이라면 뒷에서 힘을 쓴다고 봐야 하거든요. 이 정권 실세 조국이 들어간 펀드라 소문나면 조국이 뒤에서 뭔가 힘을 쓴다고 시장에서는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이런 의심을 할 수 있죠. 그러나 수사에 들어간다는 것은 상당한 의심의 정황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또 의심이 있어서 수사 했는데 아니면 바로 손을 떼야죠. 그러나 조그만한 부스러기 하나 나올 때까지 전국민이 난리를 칠 정도로 지랄을 합니까.

 

이 감사원장 놈도 똑 같은 겁니다. 지금 효율상이야 핵발전소가 제일 좋죠. 그래서 공무원이 분명히 마사지 했을 거라 추측하고 해서는 안 될 정치적 표적 감사를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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