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렬, 김건희, 안철수 김건희 인생은 영화화가 자주 될 것 같은데요. 10년 후에는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국민들이 김건희에게 탬버린을 선물해서 취임식 날 김건희가 “오빠야”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고 싶은데요. 이쪽에서 이런 것 좀 유쾌하게 조롱하는 것 못 만듭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저는 알 수가 없지요. 몇 가지 예측을 해보면 윤석렬이가 동네 바보라서 자기가 판단해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검찰에 자기 인물로 채우는 것 정도. 인사와 정무적 판단은 김건희와 장제원이 할 것 같고요. 정무적 판단은 김건희가 더 힘이 있을 것 같고요. 베개 밑 송사라고 하나요. 인사는 장제원이가 더 힘이 있을 것 같습니다. 검건희는 인사는 자기가 아는 몇 사람 꼽아 넣는 정도이겠지요. 정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