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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3잡소리

학위논문통계 2022. 6. 19. 10:55

2년 안에 큰 폭동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검찰, 법원, 언론 놈들 니들 긴장 좀 해야 할 걸.

 

 

1. 지선 패배 원인

 

 

참. 이것들 기가 막히죠.

 

전에도 여기에 자주 썼지만 국힘 지지자는

 

 

1) 교육수준이 낮아 옛날 군사독재 시대에 의해 세뇌가 된 노인네들

 

2) 경상도 차별주의자들

 

3) 최근에 나온 20대 30대 초반까지 반 페미 남성 지지자들

 

입니다.

 

대한민국의 허리 세대인 30대 후반부터 60미만 세대는 경상도 차별주의자를 빼면 최소한 60-70%는 민주당의 개혁을 바라는 세력입니다.

 

1)과 2)는 바로 바뀌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려야 합니다. 물론 바닥에서 기면 10년내로 바뀝니다. 평상시 자주 찾아가서 이야기만 해도 됩니다. 이걸 안하니까 맨날 이 모양이죠.

 

그러나 3) 20-30초반 남성들은 최근 현상입니다. 민주당의 페미 지랄에 등 돌린 것이죠.

 

 

왜 이걸 지적을 안합니까. 눈에 뻔히 보이고 통계에 다 나오는 것인데요. 그런데다가 박지현이라는 얘가 지랄을 하니 더 등을 돌리죠.

 

애초 대선 후라 국힘의 프리미엄이 굉장히 큰 선거입니다.

 

그리고 서울은 원래부터 욕망 투성인 지역입니다. 그동안 박원순이가 동네니 협동조합이니 하면서 이 욕망을 억제 시켜 놓은 것입니다. 억제된 욕망이 이게 터져 나온 것이죠. 이명박이때도 한번 터져 나왔죠. 다시 한번 터져 나올 때가 된 것입니다.

 

실제로 박원순때 자기에게 경제적으로 불리한 일이 있었는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원래 이길 수 없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희망을 보여 주면 되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제가 서울시장 후보로 김진애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고요. 이길거라고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이번 김동연이도 정말 간신히 이겼잖아요. 몇 천표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런데도 새로운 희망을 보여 줬다는 의미에서 사람들이 좋아한 것이죠.

 

보니까 이재명이 국회의원 시킬려고 송영길이가 서울시장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뭐 이재명이가 당에서 요구해서 나왔다고 하는데 이런 것은 그냥 정치적인 레토릭이지 이런 것까지 비판하고 합니까.

 

뭐 그런 면에서 송영길이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것은 어느 정도 이해는 해 줄 수 있습니다. 뭐 다음 서울시장 노릴 수도 있는 것이고요.

 

이재명이가 비난을 받으려면 김포공항 이전 문제 같은 것인데요. 이것 저것 생각해보면 김포공항을 인천공항으로 이전해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국내 여행이야 내륙 교통 시설이 충분히 있고, 제주도 여행하는 사람은 많이 가야 일 년에 한번 정도일 건데 공항 가는 시간이 좀 더 걸린다고 별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 인천공항의 교통시설이 훨씬 더 좋은데요.

 

문제는 이런 중요한 사업을 갑자기 선거 앞두고 주장하느냐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재명이가 국회의원 되었으면 당을 장악하는 것은 당연하죠. 지난 대선에 아깝게 떨어졌고,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유력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당을 장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이걸 왜 반대를 해요. 반대를 하면 반대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을 하고요.

 

쓰레기 언론 새끼들이 민주당 쓰레기 놈들의 떠드는 소리의 확성기 역할이나 하고.

 

도대체 이런 것들이 무슨 언론이라고.

 

 

저는 사실 선거 당일 날 까지 투표 안하려고 했습니다. 민주당 수박 놈과 페미 얘들 꼴 보기 싫어서요. 그런데 이낙연 파였던 부천 시장이 아닌 다른 사람이 부천 시장으로 나왔다고 해서 투표했습니다. 정당 비례는 진보당 찍었습니다.

 

얘들 이정희 파죠. 소위 주사파라고도 하죠. 뭐 주사파라고 해야 40-50년전 이야기인데요. 그 당시 이야기는 그만 하죠. 그럴 시대였습니다. 주사파 반대 쪽 애들은 소련 열심히 빨고 그랬죠. 진중권이가 이쪽이죠.

 

 

지금이라도 당의 페미 세력, 여성단체 세력과 손을 완전히 끊으면 다음 선거부터는 경상도만 빼면 그냥 주워 먹기입니다.

 

도대체 뭘 분석할 게 있다고요. 뻔히 눈에 보이는데.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지금 안일한 생각을 가지면 안됩니다. 지금 수박이라는 얘들, 그리고 페미 애들 다음 총선에 공천 받으면 국힘 찍어야 합니다.

 

이것 연판장이나 살상부 만들어야 합니다. 백만명만 참가하면 수박이나 페미 애들 공천 못받습니다.

 

 

 

2. 경제

 

경제는 난감하죠. 물가는 손 대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산 붕괴입니다.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등등.

 

한편 경제에 좋은 면도 있습니다. 한류로 인해 여행객이 엄청나게 몰려올 거라 보입니다. 이게 한국 경제의 위기를 어느 정도 해소시켜 줄거라 봅니다.

 

 

도대체 뭐가 중요한 줄 모릅니다. 이재명이도 마찬가지고요. 문화산업 육성이 현 시국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인데 무슨 NFS, 메타버스니 헛소리만 하고 있고요.

 

가상화폐, 인공지능, 메타버스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동화 시스템, 로봇, 드론, 전기차, 빠데리, 친환경 산업 이런 것이 중요합니다.

 

 

이젠 일반인도 어느 정도 상식처럼 알고 있는데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금리를 올려야 합니다.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현재 한국에 있는 투자 자본들 다 빠져 나갑니다.

 

그럼 환율이 폭등합니다. 우리나라 돈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죠. 그럼 수출에는 좋습니다. 그러나 수입 물가가 폭등합니다.

 

물가 상승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물건 자체의 가치가 올라가는 경우입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물가 자체의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는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한국 화폐 가격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이거든요. 또 같은 돈인데 왜 가치가 떨어질까요. 외국 돈에 비해, 구체적으로 달러에 비해 가격이 떨어지면 한국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나라가 위험해서 환율이 폭등하면 자연히 사람들 심리가 불안해서 한국 돈의 가치가 그냥 폭락하는 것입니다. 최근 베네수엘라, 터키, 동구 유럽에서 물가가 폭등한 것이 주 요인입니다.

 

마지막으로 경제 이론상의 물가상승입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물가가 상승합니다. 사람들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돈을 많이 뿌리면 물가가 상승합니다. 그러나 그 동안 뿌려진 돈이 자산시장으로 몰려가는 바람에 물가 상승이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죠.

 

 

3. 친미 매국 세력 vs 미국의 거만함.

 

누가 풀브라이트 재단의 장학금을 다 타먹어서 난리가 난 적이 있죠. 그런데 풀브라이트 재단이 사적인 재단이면 이거 별 문제가 있는 것 아니잖아요. 지들끼리 나눠 먹겠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언론놈들이 제대로 취재도 안하죠. 풀브라이트 재단이 친미매국주의자들을 양성하는 재단입니다.

 

검색해 보세요. 미 국무성 산하 재단이죠.

 

전 세계에 돈을 뿌려서 친미세력을 키우는 재단입니다.

 

아마 미국에서 사퇴하라고 압력이 들어 왔을 겁니다. 풀브라이트 재단 성격이 폭로되고 거기서 돈 받은 놈들 터져 나오면 골치 아프거든요.

 

 

 

뭐 그렇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도 세계에 열심히 돈 뿌리고 있죠. 미국 대학에 지원하고 장학금 주고, 한글 대회 개최해서 한국 유학하게 해 주고, 이게 다 전 세계에 친한 세력을 양성하려는 목적이죠.

 

 

한국 정치인들 걸핏하면 미국 대학으로 떠나죠. 가면 뭐 합니까. 골프나 치고 다니는 얘들인데요. 그런데도 미국 대학에서 왜 받습니까. 다 한국 유력 인사랑 끈을 만들어 돈 받으려고 하는 것이죠.

 

 

미국 경호원이 한국 사람 폭행한 사건이 있죠. 이런 일은 미국에서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미국에서 총기 사건 많이 일어나니까 무슨 폭력이 일반화 된 것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일반인은 안 그렇습니다.

 

폭행 한번 잘못했다가는 민사에서 엄청난 돈을 물어내야 합니다. 병원가면 변호사랑 연결되어 바로 찾아옵니다. 돈 엄청나게 받아 주겠다고요.

 

그런데 대통령 경호원이 남의 나라에 와서 술처먹고 폭행을 해요. 한마디로 한국을 완전히 호구로 본 것이죠.

 

 

그리고 정상회담 기자 회견에서 왜 한국의 여성 장관을 이야기합니까. 이건 내정간섭입니다.

 

대통령이 한국주재 특파원을 대상으로 국내 문제에 대해 기자 회견을 하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물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상회담과 전혀 관계없는, 그리고 미국의 이익과 전혀 관계없는 여성장관 이야기를 질문합니까.

 

한마디로 미국 기자놈이 간뎅이가 부은 것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미국과 정상회담을 왜 합니까. 청와대 이전 문제로 시끄럽고, 사람들 뽑는다고 정신 없는데 왜 미국과 정상회담을 갑자기 합니까. 우크라이나 사태는 한국에 끼워들 여지도 없고요. 그냥 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정상회담을 한 것이거든요. 그러니 미국이 보기에는 얼마나 한심한 애들이겠습니까.

 

친미매국 세력이 정권을 잡으니까 미국 애들은 한국을 손톱의 때로도 생각 안한다는 것이죠.

 

아마 노골적으로 반북, 반중, 반러시아로 나아갈게 예상되어 참으로 험난한 길로 갈 것 같습니다.

 

외교는 어느 나라든 적대 세력을 만들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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