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1 코로나 사태 종식

1. 저널리즘 토크쇼 J

 

얘들 완전히 맛 갔네요. 반올림 변호사 했다고 해서 좋게 봤는데 이것도 완전 쓰레기 새끼네요.

 

 

KBS 완전 민영화하고 새로 공영 TV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연합도 완전 민영화하고 새로 만들고요. 이것들 언론임을 포기하고 완전히 기득권 세력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미 너무 썩어 있습니다.

 

 

 

 

2. 코로나 사태 종료

 

조만간에 코로나 사태 종료 될 것 같습니다. 지역감염이 계속 심하게 일어나도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부가 그렇게 선언할 것 같네요.

 

 

그냥 감기처럼 취급하는 것이죠. 지금 나온 이야기보니까 일반인은 그냥 감기처럼 취급하면 되고 기존에 병이 있는 사람만 조금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정부에서 그렇게 선언할 것 같고요. 따라서 마스크도 쓸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뭐 좀 까탈로운 사람은 마스크 쓰고 다니고요.

 

 

왜냐하면 코로나 위험에 비해서 지금 일상 경제활동으로 돌아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거든요.

 

 

그럼 지금까지 왜 난리를 쳤는가?

 

현대는 불확실성의 사회라고 하죠. 현대가 그런 것이 아니고 원래 세상이 불확실성의 사회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너무 과신하지 말고요.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는 매년 새로운 종입니다. 그래서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메르소같이 치사율이 좀 높은지 아니면 훨씬 더 높은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죠.

 

그래서 초기에 최선을 다해서 방역을 하는 것이죠.

 

 

지금 신천지 때문에 세계를 위해 우리가 이 작업을 떠맡은 것이죠. 중국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세계에서 믿을 수 없잖아요.

 

아마 상황이 진정되면 정부에서 코로나 보고서가 나올 것이고 세계에서 다 이 보고서를 참조할 겁니다.

 

 

정부는 그 동안 고생한 자영업자들을 위한 조치만 좀 취하면 될 것 같고요. 상황이 종료되면 그동안 못한 소비가 확 늘어날 거라 봅니다.

 

 

 

3. 위성정당

 

이건 연동제 선거법 개정을 악법으로 인정하면 끝납니다.

 

지금 양대정당 A와 B가 있다고 하죠. 그런데 지역구에서도 A가 B보다 훨씬 많이 뽑혔습니다. 또 정당투표제에서도 A가 B보다 10% 이상 더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선거 끝난 후 국회의원 계산 하니 B당이 A당보다 10명 이상이 더 많게 나왔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 투표제가 어디 있습니까. 완전히 민심을 왜곡한 것이지요.

 

여기서 명분이니 윤리니 찌껄이는 얘들은 정신병자 놈들입니까? 이건 A 정당이 자한당이고 B 정당이 민주당이라도 말이 안되는 투표제이고 이런 선거제도는 고쳐야 합니다.

 

 

이게 다 원래 생각과 다르게 자한당놈들이 위성정당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이것 악법이라고 선언하고 현재로서는 민주당이 위성정당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보니까 반자한당 진영에서 통째로 위성정당 만들자는 이야기와 민주당 위성정당 만들자는 이야기 두 개가 있는 모양인데 원칙상, 그리고 실제적으로 민주당 자체 위성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진보정당 연합 위성정당은 군불집히기나 아니면 명분쌓기인 것 같습니다.

 

가능성도 없지만 만에 하나 진보정당 연합 위성정당을 만들었다고 하죠. 그런 다음 총선에서는 어떻게 할 겁니까. 민주당 말고 아무도 안하겠다고 하면 그때 도로 민주당 위성정당이 되어 버리는데요.

 

총선때 마다 들어갔다 다갔다 이게 무슨 난리입니까. 특히 정의당이나 녹색당은 지역구도 하나도 없을 가능성이 많은데 이런 진보연합 위성정당 국회의원만 있어서 어떻게 당의 정체성을 보여 줄 수 있습니까. 이건 정당 정치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원칙적으로 이번 연동비례제는 실패라고 솔직히 인정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만 민주 위성 정당 만들고 총선 후 다시 법을 개정하면 됩니다.

 

너무 잔대가리만 굴리니까 지금 코메디만 하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