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통계

1. 메타 태양광 패널은 원래 LG가 하고 있었던 모양이네요. 그런데 중국제에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니까 포기를 한 모양입니다. 이쪽은 기술 차별성이 거의 없나 보죠. 패널 테두리에 색깔을 넣고 레고처럼 모양을 바꾸게 하고 이런게 가능하면 시스템으로서 팔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하여간 메타의 가능성은? 지금 메타라고 하고 있는 것은 옛날 사이월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즉 단톡방을 사이월드식으로 바꾸는 정도. 이 정도는 그냥 놔둬도 됩니다. 뭐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개발하는데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요. 진짜 산업화가 가능한 분야가 가상현실인 것 같습니다. 전에 오프라인에서 가상현실 체험방을 장사했죠. 이게 인터넷을 통해 집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집에서 자전거 타는 것도 ..

1. 축구 토토넘 지난 경기 별 문제가 없는 것 같고요. 오히려 리그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강행군입니다. 특히 손흥민과 케인은요. 공격수에 계속 질퍽 되다가 골 넣으면 영웅되는 것이죠. 그냥 그 날은 손흥민 데이가 아닌 것이죠. 그러나 황희찬과 이강인은 좀 심각한 것 같습니다. 감독의 지시인지 몰라도 자꾸 밑으로 내려가서 플레이를 하려고 하네요. 황희찬은 초반 몇 경기에서는 전방에서 열심히 뛰었는데 몇 경기 이후부터는 자꾸 밑으로 내려오고요. 무슨 수미같습니다. 황희찬이가 생각보다 박스 안에서 골 냄새를 잘 맡는 것 같습니다. 이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인지 감독이 사이드에 잘 세우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이강인도 문제가 좀 심각한 것 같고요. 지난 경기는 수미처럼 밑에서 플레이를 하고 이..

현재 전황을 자세히 알 수가 없어서. 하여간 생각보다 러시아가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죠. 우크라이나는 한국과 별 교류는 없는 것 같죠. 이에 반해 러시아는 현대차와 삼성 공장이 들어가 있는 것 같고요. 그러나 여행 유튜브보면 우크라이나도 한류 열풍이 만만치 않는 것 같고요. 1. 이재명 선거 전략 이재명의 선거 전략으로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난한 것은 미스인 것 같고요. 사실 중요한 문제인데 대부분 일반인은 내용을 잘 모르는 부분이라. 윤석렬이가 비판받아야 하는 게 두 가지 관점입니다. 1) 양 열강 세력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어설프게 한쪽에 붙었다가는 잘못되면 작살난다. 이게 이번에 이재명이가 윤석렬이를 비판한 관점이고 그리고 이재명의 평소 지론입니다. 이재명은 양쪽 눈치를 보자는..

축구 이야기를 좀 쓸려고 해도 시간이 없네요. 콘테 감독이 잘하기는 잘하네요. 지금 보면 아스널이 4위가 유력한데 워낙 맨유가 전력이 막강해서... 토트넘도 손-케인 라인이 막강해서 아직 기대를 해 볼 수는 있다고 봅니다. 0. 여론조사 선관위가 정말 생각이 있는 조작이라면 이번 대선 며칠 전에 여론조사 회사들에게 기존의 여론조사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여론조사를 시킵니다. 그리고 대선 결과와 비교해서 가장 정확하게 예측한 여론조사 표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물론 이전 여론 조사 결과를 가지고 다양한 통계 분석도 해야 할 겁니다. 기관효과 즉 house effect라고 하는데 이건 그냥 여론조사 기관마다 차이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제 통계 블로그에 있는대로 여론조사 기관을 더미변수로 만들어 처리하면 됩니..

쓴 김에 조금 더 쓰고 내일부터 다시 일을 급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자 탈자는 알아서 읽어 주시고요. 한겨레 보니까 전문가들이 이번 경제토론에 대해 총평을 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정말 재네들 병이 깊어도 너무 깊습니다. 거기 나온 전문가들 중에서 경제에 대해서 아는 인간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 무슨 전문가들이 평을 해요. 그냥 지들 평소에 아는 인간 불러서 헛소리나 하면서. 이 진보 애들이 전형적인 근친교배하면서 지들끼리 만나서 떠들면서 정신승리나 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나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민주당은 친노, 친문 소수 강경세력 때문에 망한다고 헛소리하고 있죠. 그런데 선거때만 되면 왜 소수가 지지하는 민주당은 득세하고 다수인 니들이 좋아하는 정의당은 개판이죠. 정의당은 다음 총선에 문..

0. 정운현 윤석렬지지 참 안타깝네요. 이 사람 합천 사람이거든요. 제 고향 사람이죠. 옛날에 한번 인사는 한 적이 있습니다. 안티조선 초창기때 연대 앞 다방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그때 인사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야 절 기억 못하겠지만요. 친일파 연구 전문가이고 언론인 출신입니다. 아마 노무현때 서울신문 편집장을 했을겁니다. 그때 서울신문이 이쪽 편이라고 엄청 지지해줬죠. 그런데 이명박 이후 완전히 바뀌었죠. 안됩니다. 기자 놈들 근본이 한국의 적폐에 달라붙어서 떡고물 얻어 먹는 존재이거든요. 그런데 서울신문 나온 후 엄청나게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압니다. 오마이에 기사로 나올 정도로 힘든게 살아온 것으로 압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성격이 어디에 딱 달라붙어서 아부해서 한..

지금 급하게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이런 글이나 쓰고 있으니. 참... 바빠서 오자 탈자는 나중에 체크할게요. 0. 네가티브 네가티브 해야 합니다. 이게 무슨 문제인가요. 네가티브가 나쁜 것이면 장관들 청문회는 왜 하는 것입니까. 다 네가티브인데. 문제는 네가티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근거가 없는 네가티브가 문제인 것이죠. 국힘에서 주장하는 근거없는 네가티브를 그대로 실어 준 것이 니네들 언론이잖아. 지금 해야 할 것은 가상의 윤석렬 대통령 취임식 동영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취임식 날 윤석렬은 앞에 있는 의자에 쩍벌, 쭉뻑 하고 있고, 김건희는 템벌린 흔들면서 “오빠야”하면서 노래 부르고 있고, 무당들은 신나서 굿하고, 앞에서는 소가죽 벗기고. 한숨 쉬는 스님들과 목사도 출연시키고요. 뭐 애니처럼 만..

1. 여론조사 뭐 이번 여론조사 때문에 딴지에서 난리가 났네요. 뭐 9% 정도 이재명이가 진 것으로 나온 모양입니다. 원래 표본오차라고 3.1%인가 있잖아요. 표본오차는 통계학 용어는 아닙니다. sampling 이론에서는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제가 학부때 들어서 지금 확실하게 기억에 나지 않고요. 요새는 통계학과에서 sampling 이론을 따로 배우지는 않을 겁니다. 일반 통계 이론에서는 표본오차라는 용어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표본오차 3.1%는 신뢰수준 95% 수준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문조사를 하면 100번에 5번 정도는 이 표본오차를 벗어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여론조사 어마어마하게 많이 해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유별나게 틔는 조사가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

0. 문재인 적페 청산 윤석렬이가 갑자기 왜 이걸 들고 나왔을까요. 이건 정치적으로 자기에 불리하다는 것을 다 압니다. 반 문재인 세력은 이미 윤석렬, 안철수, 그리고 정의당에 다 분산되어 고착되어 있습니다. 이걸 이제와서 떠든다고 윤석렬 지지율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도충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죠. 문재인이 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어도 문재인 정부가 그래도 가장 깨끗한 정부라는 것은 다 안다는 것이죠. 이것 이 사람들이 보기에도 윤석렬이가 매우 오바한 짓이거든요. 왜 윤석렬이가, 국힘이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것일까요. 프레임 전환입니다. 무당 정권, 굿판 정권, 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검건희가 쥴리이고 쥴리가 젊었을 때부터 성접대 여성 일을 했다는 것이 나왔잖아요. 열린 공감에서도 이미 이 내..

휴... 이 부부를 어떻게 하면 좋죠. 남편은 자기가 대통령되면 국민이 죽든 말든, 경제가 박살이 나든 말든 북한, 중국, 소련과 한판 뜨자 하고, 마누라는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자기 마음에 안드는 인간 다 잡아 족치겠다고 하고. 1. 땡중 갑자기 왜 땡중이 나서고 난리죠. 정청래 건은 이미 오래 전 이야기잖아요. 제가 알기에는 그런 것으로 아는데요. 국힘의 기획이죠. 탐욕에 쩔은 땡중과 합작품이죠. 자기 땅이면 통행료를 받아도 되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아파트 출입하는 것도 돈을 받아도 되나요. 이런 것은 시민단체에서 왜 법원에 고발 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선 때만 되면 정신병자인 개독 목사 찾아가고, 탐욕에 쩔은 땡중 찾아가고 이젠 제발 이런 짓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상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