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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잡소리

학위논문통계 2020. 6. 29. 01:07

전화는 꼭 이 번호로 해 주세요.

 

010-7547-3257

 

옛날 번호는 사용한지 너무 오래 돼서 스팸이 너무 많이 와서 새 번호로 바꿔 가고 있는데 드디어 빠데리가 완전히 나갔네요.

 

 

1. 인항공

 

정말 가관이구만. 하여간 한국 언론 놈들이 완전히 썩어서. 조중동들은 당연한 것이지만 진보 조중동 놈들도 지들 평소 주장대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한다고 하는데도 이 기회에 문재인 정부깔려고 온갖 개소리를 찌껄이고 있네요.

 

특히 한겨레 이 썩은 것들아.

 

먼저 거기 계모글 쓴 얘.

 

통계 해석 그렇게 하는 것 아니다. “친부모가 행위자인 경우가 18084(73.5%)이었는데, 양부모가 행위자인 경우는 777(3.2%)이었다”.

 

전체 100%가 안 되니까 기타 가해자는 조부모나 학교 선생 등 다양하게 있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친부모가 양부모보다 훨씬 많으니까 당연히 친부모에 의한 학대가 많지. 이건 당연한 통계잖아. 그러니까 전체 친부모 중 학대 받은 비율과 전체 양부모 중 학대 받은 비율 이 2개의 비율을 가지고 비교를 해야 하지 그렇게 단순 비율을 비교하는 경우가 어디 있니.

 

오죽 하겠냐. 지금 정의연 이사장 하는 이나영이라는 얘도 그딴 식으로 통계 해석을 할 정도니까. 더구나 얘는 교수잖아.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는 모양이죠.

 

그리고 학대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지금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심각한 학대는 양부모인 경우가 많잖아.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이렇게 눈감고 맹구 없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잖아. 이렇게 pc충 같은 소리를 찌껄이니까 사회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잖아.

 

실제 통계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만에 하나 양부모에 의한 학대 비율이 심각하게 높게 나오고, 특히 심각한 학대 비율이 매우 높게 나오면 양부모 밑에 있는 아동은 위험군으로 분류해서 사회가 더 세심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게 아동을 살리는 길입니다.

 

그리고 계모라는 단어에 그렇게 애틋한 마음을 가진 얘가 계부라는 단어에는 왜 그리 무관심하니.

 

이게 니들 골통 페미들의 문제야.

 

 

또 인항공 글 2개나 썼는데 그냥 한심해 주겠어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화 논란을 보면서 제도 설계의 미비점은 살피지 않고 어느 한쪽만 꾸짖는 여권 정치인들의 입이 거칠게 느껴진다.”

 

미친 년. 아니 앞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규직 직원 비난투로 해 놓고 마지막에서는 정부 욕하냐.

 

 

아니 이게 뭔 대단한 제도 설계가 필요한 것이라고. 비정규직 정규직해주고 정규직 조금 손해 보면 되는 건데. 거기도 윗대가리부터 손해 많이 보면 되는 것이고 그 동안 낭비 많이 한 것 좀 줄이면 되는 것인데.

 

언론이라는 것들이 한국의 대기업 정규직 노조나 이런 공사 등 편한 얘들 노조의 이기심을 신랄하게 비난해야지. 그래야 정부가 힘을 얻어 강력하게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 수가 있잖아.

 

그리도 또 한 미친년 기사를 보면

 

보안요원 평균 연봉이 3850만원이라고 하는데 이걸 다른 업종의 초봉 연봉이랑 비교를 하니. 보안요원 초봉 연봉과 비교를 해야지.

 

그리고 사기업에서는 정부가 강제로 할 수 없으니 공무원 직종부터 비정규직을 없애서 사회 전반적인 취약계층의 소득을 상승시키려는 선도 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잖아.

 

“20077월 참여정부는 기간제법 시행으로 해고 위기에 놓인 이랜드 홈에버 비정규직 파업에 공권력을 투입했고, 농성을 강제해산시켰다. 그 시절 초등학생, 중학생이었던 지금의 20대는 비정규직 차별을 보고 무엇을 배웠을까. 청년들은 유체이탈정치인의 말에 한숨만 나온다.”

 

지금 노무현 시절 이야기는 왜 나오니. 노무현도 퇴임후 굉장히 후회한 부분이고 그래서 문재인이가 대선때부터 비정규직을 없앴겠다고 공약한 것 아니야.

 

노무현때 그 짓을 했으니까 앞으로 계속 비정규직 그냥 놔두자는 이야기니. 오히려 칭찬을 해도 모자라고 지금 인항공 정규직 반대하는 얘를 강력하게 비난을 해야지.

 

그리고 그 당시 초등생, 중학생이 그 일을 어떻게 기억하니. 얘들 그런 문제 관심 없어요.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아는 것이지. 얘들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나도 기억 못하는 일인데. 제발 소설 쓰지 마.

 

하여간 세 명 다 어떻게 여기자냐.

 

문재인이가 전격 방문해서 정규직화를 시켰다고 비난하는데요. 하여간 이런 비난을 하는 얘들 보면 정말 무식해서.

 

그냥은 안됩니다. 민주당이 사람 내려 보내 기관장 시켜도 얘들 개혁 안합니다. 지들이 평생 그 자리 해 먹을 것도 아니고 조만간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데 거기 직원들이 반대하는 개혁 할 것 같습니까. 나중에 물러나더라도 계속 그 쪽과 끈을 남겨서 자기 이익을 챙기려면 개혁 안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개혁을 하려면 기관들 전부 다 하게끔 위에서 강력하게 지시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전부 다 따라오게끔요.

 

문재인이가 인천항공공사 방문한 것은 기관들에게 비정규직 정규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 준 것입니다. 그래도 얘들 잘 안하려고 하죠.

 

 

 

 

인천공사 정규직 얘들 주장하는 것 보면 한심해 주겠습니다. 이게 역차별이라고요.

 

아니 자기들이 힘들게 시험 봐서 들어온 것 하고 보안직원들이 비정규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논리적으로 어떻게 연결이 됩니까.

 

그럼 고시 합격한 친구들만 정규직 공무원으로 하고 기타 공무원들, 지방정부, 공사 공무원들 전부 비정규직으로 한번 해 볼까요.

 

떫으면 더 공부해서 고시 붙든가.

 

거기 공사 시험이 정규직 자격증 시험이 아닙니다. 거기에 붙지 않아도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취준생 얘들은 왜 난리를 치는 것입니까. 지들 공부해서 시험치고 들어갈 곳 있으면 들어가면 되는 것이고. 그리고 공부한다고 자기 원하는 곳에 다 취직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 먹은대로 취직이 안되면 매우 열악한 환경에 있는 비정규직으로 가야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처럼 정규직을 하면 나중에 자기에도 도움에 되는데 왜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보고 더 강력하게 정규직화를 하라고 주장을 해야 하는 것이죠.

 

아마 전부 다 시험쳐서 정규직으로 들어 갈 자신들이 있는 모양이죠. 그럼 시험쳐서 들어가요. 그런데 이런 돌대가리들이 시험쳐서 붙을지 모르겠네요.

 

 

2. 조기숙

 

얘는 왜 튀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문재인 정부 매우 한심하게 보고 있습니다. 쟤 글 보면 아시잖아요.

 

문재인 리더십이 서번트 리더십이라고 했죠. 사람 체질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무현과 달리 원래 정치할 생각이 없었잖아요. 억지로 끌려 나온 것이죠. 그래서 속성 과외를 받고 대선에 나온 것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 사람들이 질본의 정은경 본부장 같은 사람이 있으면 매우 일을 잘하게 되는 것이고 아래 인간들이 한심하면 대책이 없는 정부입니다.

 

그래도 제가 노골적으로 비난을 하지 않는 것은 이게 문재인 잘못이나 문재인 정권만의 잘못으로 보지 않고 이걸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로 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문재인이 옛날에 사적으로 한 이야기를 폭로하면 안되죠. 그러니까 지가 이번 정권에서 중용이 못되니까 심통이 난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일본 부동산 버블 이야기할 수준도 아니고요.

 

부동산 등 경제 거품은 이게 터지기 전에는 거품 예고한 사람들 맨날 욕먹습니다. 거품을 누구나 다 예측할 수 있는 것이라면 경제가 훨씬 안전해지죠. 그리고 주식 등 금융 상품에 투자해서 다 떼 돈 벌죠.

 

 

3. 추미얘

 

잘 하고 있어요. 강력하게 밀고 나가면 됩니다.

 

국가가 무슨 대학교 동아리나 동문 모임에 아닙니다.

 

국가 행정기관은 다 권한과 법적 책임이 있는 것이고요. 욕하려면 추미애가 자신의 법적 권한을 벗어났는지, 아니면 법적으로 정당하지만 내용상 정당한 지시인지 이걸 밝히면 됩니다.

 

민주당은 그냥 밀고 나가면 됩니다.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4. 백종원 VS 이낙연

 

백종원이 시끄럽죠. 저도 지난 대선 전에 통합당이 한번 비벼 보려면 백종원이를 내세워야 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백종원이가 멍청한 얘도 아니고 통합당 대선 후보로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죠. 그 당시 백종원 부인인 연예인 소유진이가 방송에 나오면 통합당 후보로 나올 가능성이 조금 높아질거라 봤습니다.

 

그래도 현재로선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다음 대선에 지더라도 통합당을 계속 휘어잡을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아니면 지금 안철수처럼 찌끄러 지는 것이죠. 자기 사업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고요. 안철수랑 달리 백종원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하는 장사라 타격이 매우 클겁니다.

 

이낙연은 부자 몸 조심하는 것이죠. 어떤 주장을 하면 분명히 여기에 반대하는 국민들이 있고 그래서 자기 지지가 점점 쪼개진다고 보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생각은 좀 잘못된 것입니다. 한 정치인의 지지는 다양한 측면을 보고 지지하는 것입니다. 어떤 주장에 반대해도 다른 주장에는 매우 공감하면 계속 지지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대통령으로 나오겠다는 사람은 뚝심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사법과 언론 개혁, 그리고 기본소득 등 몇 번 더 해야 하는 재난 지원금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야 합니다.

 

 

 

 

 

4. 북한

 

지금 북한에 관련된 기관은 청와대, 외교부, 통일부, 국정원, 국방부 이런 정도가 되겠죠.

 

하여간 제 추측에는 청와대와 외교부는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 집중을 한 것 같고요. 그리고 통일부는 좀 학술적이고 장기적인 문제에 집중하는 부서가 아닌가요. 북한의 경제나 정치, 사회 분석 이런 것에 집중하는 부서지 매일 매일 북한의 동향에 대해 파고 들거나 정책적 제안을 하는 부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정원이 북한의 매일 매일 동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기관이죠. 국방부는 기무사가 북한 정보를 취급하는 것 같지는 않는데요. 다른 무슨 비밀 조직이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보면 북한과의 교류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고 실현시키는 기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청와대에서 컨트롤해서 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것이죠. 제 추측에는 그런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자질자질한 것을 북한과 하는 것 보다 미국으로부터 좀 큰 건수를 하나 터뜨리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으로 본 것 같습니다. 괜히 북한과 뭐 한다고 해서 미국의 미움을 받으면 더 큰 난간에 부딪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젠 미국에게는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는 게 드러났으니까 이젠 청와대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서 북한과 협력 방안을 만들어야 할 겁니다.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가 가장 힘을 기울인 부분인데 이게 취임 초창기로 돌아가면 나중에 지지율에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겁니다.

 

지금은 코로나 제대로 컨트롤 못해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큽니다. 생활방역으로 바뀌면서 계속 질퍽되고 있는 것이거든요.

 

교회가 문제인 모양인데 이것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 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예배를 봐서 이런 일을 벌어지는 지 자세히 알아 봐야 한다는 것이죠.

 

 

 

빈폴 철수와 여러 가지 산업 이야기를 좀 쓸까 했는데 이건 나중에 쓸게요.

 

젊은이들 취직 못해서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말만 떠들지 말고 대안이나 내세우고 좀 떠들어라. 이 쓰레기 같은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