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 잡다한 이야기들 코비도 아이버슨과 같은 해에 NBA에 들어왔네요. 캘빈 가넷은 다음 해인가. 그 당시 드래프트 된 얘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얘가 있어서 구글에서 검색을 해 봤습니다. 음. 코비가 대학을 거치지 않아 그 당시만 해도 잠재성은 인정했지만 지금처럼 크게 성장할 지는 예상들은 못했지요. 제..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2013.12.05
1129스포츠 잡다한 이야기 1. 박스아웃에 관해 간단하게 설명했는데 우리동네 예체능이란 프로그램에서 나왔네요. 저는 티비는 안보고 다음 기사에 실린 동영상만 봤는데 거기에 박스아웃이 나오네요. 나온 김에 농구 이야기 조금 하고. NBA 농구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볼 수 있지만 이젠 별 ..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2013.11.30
1120 러시아전을 보고 1. 아 좀 바쁜데 어쩌다가 축구 글을 쓰는 바람에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다음 블로그에 우리나라 선수 평점을 매긴 분이 있는데 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선수들 다 파악을 하는지. 저는 유럽에 뛰는 선수들, 주로 공격수죠, 그런 선수만 눈에 좀 익어서. 이것도 제대로 잘 알지 못하는데. ..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2013.11.21
1117잡다한 이야기 1. 박근혜 정권에 대해서는 더 이상 기대를 않하는게 좋죠. 끝난 정권입니다. 어디까지 더 망가질건지 하는게 문제죠. 북한문제만 해도 중국과 러시아와 협력해 북한을 압박한다는 생각인데 참 저게 될거라고. 2. 박주영 선수가 잠깐 뛰었죠. 벵거 감독이 훈련을 열심히 해서 출전시켰다고..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2013.11.17
1115 스위스전을 보고 1. 굳.... 참 잘햇어요. 1:0으로 졌어도 90점 줄 만합니다.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홍명보 이런 식으로 해요. 2. 일단 게임이 재미 있었습니다. 스위스가 마치 월드컵 실전처럼 열심히 뛰었네요. 월드컵에서 한국 수준 정도의 팀은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겠지요. 3. 김신욱이 갑이네요. 김..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2013.11.15
1110 손홍민 헤트트릭 1. 지금 손흥민 2, 3호골. 그래서 기분 좋아 씁니다. 고등학교때까지 공부 빼고 이것저것 다 좋아앴는데. 대학 이후 스포츠는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농구, 풋볼, 테니스를 많이 봤고요. 축구도 초딩때 동네축구하고 일본전이나 월드컵 정도 보는 정도이죠. 올림픽도 열심히..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2013.11.10
1020잡다한 글 1. Baron & Kenny의 매개효과 검증에 대해서도 글 써야 하고, 이론에서 sigma-field에 관해서도 글써야 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릴거 같아서요. 지금은 바쁜 시기라 시간 내기가 좀 그렇습니다. 아마 12월 초까지 통계에 관한 글은 몇 개 못 쓸 것 같습니다. 2. 배성재 아나운서가 한 마디 했네요. ..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2013.10.21
ㅋㅋ... 어제는 최고의 날 금년들어 계속 스트레스만 쌓였는데 어제는 정말 최고의 날입니다. 1. 류현진 정말 좋았습니다. 힘 있고 스트라이크 존에 걸리는 제구력은 기가 막힙니다. 류현진이가 슬라이더도 던지나 보죠. 이건 그리 예리한 것 같지는 않든데요. 제가 선동열을 보고 자라 세대라. 마지막 타자를 힘으..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2013.10.16
잠깐 간단하게 1. 다음 대선의 키 포인트를 세 개로 잡고 있습니다. 첫째, 주택문제, 둘째, 복지세, 셋째, 원전 문제 주택문제는 지금이 균형을 찾아 가는 과정이라면 다음 대선에서는 중요한 쟁점 사항이 되지 않겠고요. 둘째 복지세는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이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사안..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2013.10.14
1004잡다한 이야기들 1. 채동욱 사건 음... 검찰이 국정원을 친게 쟤들 왜 저러지 했는데 채동욱이는 박근혜가 마음에 들어서 뽑은 얘가 아니군요. 검찰총장 뽑는 과정을 잘 몰라서 이해를 못했는데. 그러나 최근의 전두환 때리기, 또는 재벌 치기 등 검찰의 행동이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는 면이 있습니다. 이..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20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