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잡담(정치사회경제)

0411잡소리

학위논문통계 2022. 4. 11. 01:59

 

오자 탈자는 다음에요.

 

0. 김진애

 

김진애는 언론 플레이를 좀 해야 할 것 같네요.

 

일단 국방부 건물에 대해서 좀 까세요.

 

국방부 건물 보면 딱 불통의 상징인 공무원용 건물이잖아요. 마치 아파트 같이 사각형으로 만들었잖아요.

 

이걸 비난하고요.

 

대통령 집무실이 왕조가 아니지만 어느 나라나 매우 중요한 건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파트 같이 생긴 집무실로 이사간다는 것이 말이 안되죠.

 

그래서 정권 바뀌면 또 옮겨야 한다. 

 

하여간 청와대는 근현대사 유물로 지정되어야 하는데요.

 

여기서 무슨 공연을 하겠다는 것인지. 동네 노래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하여간 언론 플레이를 좀 하세요.

 

한다고 서울 시장 후보가 될 수는 없겠지만 존재감을 좀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1. 페미 문제

 

1) 김어준

 

 

페미 문제는 더 이상 쓰고 싶지 않는데... 쩝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 20대 남자 문제를 다룬 것이 있어 들어 봤는데 김어준 얘도 정말 골치 아프네요.

 

일단 방송 진행자가 특정 집단을 모욕하는 발언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어준이가 20, 30대 남성이 국힘, 특히 이준석이나 하태경의 주장한 프레임에 넘어갔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특정 집단을 완전히 무식한 집단로 몰고 가는 모욕적인 발언입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이준석이나 하태경의 어떤 잘못된 주장에 속았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해야 합니다.

 

또 정당은 국민들의 여론 방향에 대해 섬세히 파악하고 이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정당의 할 일입니다.

 

국힘은 그렇게 한 것이고, 민주당은 생까고 오히려 무시하고 그랬죠.

 

그렇게 해 놓고 표를 달라고요.

 

그리고 20-30대 남성이 정치 사회문제에 좀 관심이 없다고 해도 페미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페미 문제의 구체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김어준이보다 더 잘 압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발언을 계속하는 것은 선거 전략상에도 매우 안 좋습니다.

 

이렇게 특정 집단을 모욕하면 사실 관계와 관계없이 감정적인 문제로 치닫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이 아무리 잘해도, 호소해도 20-30대 남성은 안 움직입니다. 이미 감정적으로 틀어졌기 때문이죠.

 

 

40-50대 분석을 할 때 윤석렬 지지도는 지역을 감안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즉 경상도 윤석렬 지지도는 전라도 차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 더 낮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반대로 40-50대 이재명 지지도도 전라도 지역을 감안해야 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그렇게 하면 안되죠.

 

제 정신 가진 사람이 어떻게 윤석렬과 그 부인, 부인가족을 보면서 찍을 수가 있습니까.

 

 

페미 문제에서는 이젠 정 반대입니다. 페미 문제만 따로 떼어 생각하면 20-30대 경상도 남성이 윤석렬 지지하는 것은 정상이고 전라도 20-30대가 이재명 지지하는 것이 비정상입니다. 그럼 전라도를 고려하면 20-30대 이재명 남성 지지는 실제로 더 떨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2) 여가부 폐지

 

여가부 폐지는 사실 별 문제도 아닙니다. 여가부 있는 나라 거의 없고요.

 

한겨레 여성기자들이 지금 거의 발광을 하고 있는데요.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법무부, 교육부, 행자부 같은 수준의 여가부를 가진 나라는 독일과 캐나다뿐이라고 합니다.

 

 

독립적인 기구야 얼마나 만들 수 있죠. 적당한 이름 붙여 예산 한 20억 정도 주고 직원 3-4명 모아 놓고 인터넷에서 글이나 긁어 모우는 일을 시키면 되죠.

 

그리고 떠드는 독일은 보니까 노인까지 들어 있습니다. 그런 이 부서는 사실상 복지부 역할을 하는 부서이죠.

 

지금 복지부 있는데 이와 비슷한 부서를 또 만듭니까.

 

 

그리고 지금 여가부가 하고 있는 수 많은 보호 조치 같은 것은 여가부가 없어져도 이 기능은 없앨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청소년 성폭력 피해자를 돕는 일을 생각해보죠. 이것 윤석렬이가 못 없앱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피해자 수는 한국 전체 인구에 비하면 정말 얼마 안되죠. 그렇다고 이걸 없앨 수 있을까요.

 

이번 장애인 시위 사건을 한번 보세요. 이준석이가 정치적으로 이득을 봤을까요. 장애인보다 비장애인이 훨씬 많기 때문에 이준석이가 정치적인 득을 봤다고 생각합니까.

 

조그만 생각해도 이런 것은 그냥 상식적인 판단입니다.

 

그런데도 한겨레나 여성단체들이 이런 주장을 합니다.

 

“ 손발 다 자르고 모가지만 남겨 놓았다”

 

이게 아니죠.

 

“손발은 다 그대로 있고 모가지만 짜른다”

 

이죠.

 

얘들이 주장하는 것은 일반 여성들을 위한 주장이고 아니고 지들 윗대가리 자리 더 만들어서 거기에 한자리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새로 변하려고 하면 여가부 폐지가 아니라 여성단체 등 사회단체 출신들의 정치권 진입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와 더불어 비례 대표로 온 친구들이 제대로 하는지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 것인지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아마 여성단체 등 시민단체 출신에게 비례 대표 안 준다고 하면 아마 20-30대 남성들 많이 돌아설 겁니다.

 

 

 

만약 저보고 여성의 구조적 차별, 임금 차별에 대해서 연구하라고 하면 먼저 대학교 진학을 어떤 과로 하는지 먼저 조사를 할 겁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업이나 과가 있고, 예를 들어 간호학과과 약학과, 식품공학과는 여성들이 많이 선호할 겁니다.

 

또 인문사회학과는 선호하고 이공계는 여성들이 많이 기피할 겁니다.

 

이공계를 나와야 안정적인 정규직 직장을 많이 얻을 수 있고, 또 산후휴가나 육아를 위한 경력 중단에도 피해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배운 지식이나 기술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 IT 계열이 있으면 일할 때는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거의 똑같이 기계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산후휴가나 육아 때문에 집에 있을 때에는 회사 다닐 때 익히지 못한 새로운 지식 습득이 가능하거든요.

 

 

하여간 정도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겠지만 이것도 다른 선진국과 비슷한 경향을 보일겁니다.

 

 

 

가부장제도 페미들이 없앤 것이 아니고 한국 사회의 변화에 따라 그냥 저절로 없어진 것입니다.

 

 

옛날 농업사회일때는 집단 노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집안사람들끼리 서로 모여서 살았죠.

 

여기서 여성은 시집갈 때 까지 집안일 돕고 시집가면 남의 집 사람이 됩니다. 즉 남의 집 노동력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여성은 집안 노동력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가부장 농업사회에서는 여성들이 무시를 당하는 것이죠.

 

그래서 “집안 일에 왜 여자가 끼워 들어”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성 혐오라기 보다는 여자들을 그냥 무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관행처럼 내려오는 것이고요.

 

시어머니가 며누리를 구박하는 것도 그냥 가부장 사회에서 관행적으로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죠. 여자가 여자를 혐오하는 것이 아니고요.

 

 

그러나 지금 사회는 어떻습니다. 거의 전부 다 도시로 다 나가버려 산업화 핵가족 사회가 되어 버렸죠. 지금은 그냥 자식 부모 관계밖에 안 남은 것입니다. 집안사람들과의 관계도 없고 형제자매끼리도 거의 무관심하게 지내는 것이죠.

 

이런 가운데서 가부장 제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다. 그 동안 명절 고통이니 어쩌고 하는 것은 이렇게 사회가 변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진통기라고 보면 됩니다.

 

페미가 없애도 가부장제는 그냥 없어지는 것입니다. 호주제 이런 것 신경쓰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냥 사회변화에 비해 법적 제도의 변화가 늦은 것에 불과한 것이죠.

 

 

3) 통계

 

얼마 전에 한국 남성들 평균 키가 172, 여성 키 평균이 160 정도 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생각보다 평균 키가 적죠. 왜 그럴까요.

 

당연히 전 세대를 다 포함해서 평균 키를 측정해서 그런 것이죠. 아마 20대만 하면 남성은 175, 여성은 163 정도 되지 않을까요.

 

한겨레에 이원재라는 얘가 자영업자 소득이 오히려 늘었다고 하고 그 원인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마 자영업자에 온라인 자영업자가 포함된 것이 가장 큰 이유일겁니다. 아마 한국 통계에서는 아직 온라인, 오프라인 자영업자 구별을 안 할겁니다.

 

이렇게 통계를 해석할 때 모집단의 정의나 측정 변수의 정의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걸 사회과학에서는 조작적 정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 대선 출구 조사할 때 사전투표한 사람과 당일 투표한 사람들과의 표본 추출 방법이 달라 논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통계학과 꼰대들의 반대가 심했을 겁니다.

 

이게 조금 이론적으로는 혼합모형, mixture model에 해당하는 데 표본 추출 방법이 좀 달라도 표본 추정하는 것이 문제가 없으면 전체적으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지금 여론조사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얘들이 의도적으로 이상하게 표본추출하려고 장난질을 쳐서 그런 것이죠.

 

 

여성 차별에 대해 유엔에서 나온 지표와 세계 경제포럼에서 나온 지표 때문에 말이 많은데요. 이것도 서로 사기적으로 이용해서 기사화하고 있다는 것이죠.

 

세계 경제포럼에서 한국이 거의 최하위 권으로 나온 것은 이미 여러 사람들이 매우 잘못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한겨레나 골통 페미 기자나 여성단체들이 이 지표를 가지고 떠들고 있죠. 아프리카 미개국들이 한국보다 여성 차별이 적게 나옵니다.

 

남자들이 대학 진학률이 100% 이상으로 나오는 황당한 지표도 있습니다. 이게 군대 간 남학생들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저도 정확한 정의를 알 수가 없어 이해는 안됩니다. 하여간 여기서 벌써 한국은 여성이 엄청 차별을 받는 것으로 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옛날 농업사회에서는 남녀 가릴 것 없이 집안 노동에 다 참여 했습니다. 그럼 여성의 사회참여율은 100%가 되는 것이죠.

 

또 산업화 과정에서 여성들이 도시로 나와 공순이로 많이 취직했습니다. 이걸 여성의 인권이 성장한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이 세계경제포럼 지표가 이런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유엔에서 나오는 한국 여성 인권이 높게 나온 지표에 대해서 비난을 많이 하는데요.

 

여기서 한국의 모성사망율과 청소년 출산 비율이 매우 좋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여성의 인권이 높아서 그런 것은 아니죠. 그냥 경제수준이 높고, 삶의 질이 높아서 그런 것이고, 또 의료시설이 좋아진 것이고, 청소년 출산은 유교의 영향이 큰 것이죠.

 

어쩌면 청소년 출산 비율이 낮은 것은 한국 사회의 성적 억압 사회를 상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의원 비율, 중등이상 교육비율, 경제활동 참가율 지표는 매우 낮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등이상 교육 받은 여성은 80%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이것 이상하지 않아요. 중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면 이건 아동학대인데요.

 

그러니까 이건 아마 전 세대 여성을 모집단으로 해서 나온 비율일겁니다. 전에도 여기서 많이 썼는데 우리나라 고령층의 교육수준은 매우 낮습니다.

 

한국 사회가 너무 압축 성장하는 바람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죠. 경제활동참가율도 시간이 좀 지나야 합니다. 몇 세기 동안 산업화 과정을 걸친 나라를 우리가 갑자기 어떻게 따라 갑니까.

 

여성의원 비율은 좀 더 생각을 하고 조사를 해 봐야죠.

 

그러나 일단 제가 느끼기에는 여성의원들의 정치 효능감이 너무 낮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여성단체 출신 여성의원이 뭐 제대로 하는 것이 있습니까. 국힘당 한번 보세요. 거기 남자 출신 의원 빰칩니다.

 

정의당 한번 보세요. 여성 할당제 하니까 이 정당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망하기 일보 직전이죠.

 

할당제 이야기하기 전에 여성의원이 차별화를 보여 줘야죠. 그래야 할당제가 국민들에게 이야기 먹히지 않겠습니까.

 

 

수구골통 신문은 싼 맛에 여기자 채용하고, 진보 언론이라는 것은 싼 맛 더하기 진보 흉내 낸다고 여기자 많이 채용하고.

 

그래서 취재 능력은 떨어지고 잡다한 잡지용 기사나 쓰고 인터넷에서 긁고 오고 이런 짓이나 하고, 페미 선동질이나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젠 더 이상 회복 불가능하게 된 것이죠.

 

 

 

3. 윌 스미스

 

그냥 해프닝이죠. 뭘 고민합니까.

 

 

아마 윌 스미스가 장기적으로 승리하지 않을까요. 내년 아카데미에서도 이런 조크를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윌 스미스는 밤 토크쇼에 나가 이번 해프닝을 가지고 농담 따먹기 할지 모르죠.

 

 

윌 스미스가 킹 리챠드 영화로 주연상을 받은 모양이죠.

 

테니스 선수인 윌리암스 자매의 아버지 이야기죠. 얘들은 개인 실화 영화를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윌리암스 아버지는 그 당시 조롱을 많이 받았습니다.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뭘 제대로 배우려면 전문적인 사람 밑에서 배워야지 개인 독학으로는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알겁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테니스의 경우 포를 칠 경우 왼발이 먼저 나가고 백 칠때는 오른발이 먼저 나가고, 또 항상 무릎을 완전히 굽혀서 치도록 배우죠.

 

 

그래서 그 당시 많은 테니스 선수들이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아버지에게 배운다고 조롱을 많이 했죠. 제가 최애하는 선수인 알프스 소녀 힝기스도 비난을 했고요.

 

손흥민은 아버지가 전문 축구선수이고 또 다른 전문적인 과정을 거쳤죠. 윌리암스 아버지랑 많이 다르죠.

 

 

윌 스미스는 원래 랩퍼죠. 그러다가 무슨 프린세스 어쩌구 하는 시트콤으로 대박을 친 것이죠. 귀여운 악동 이미지가 그 때부터 생겨난 것이죠.

 

그런데 갈수록 연기 폭이 넓어졌죠. 제가 매우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마치 이병헌과 비슷한 과정을 밟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밤 토크쇼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이나 정치인들 많이 조롱하죠. 우리나라 분위기랑 많이 다르죠. 출연자한테 하는 조롱은 좀 다르죠. 경계를 잘 타야죠.

 

우리나라 예능도 그런 것은 많잖아요. 무식한 캐럭터나 빚쟁이 캐럭터를 이용해서 예능하고 여기서는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그러죠. 라디오 스타도 옛날에는 좀 그랬고, 이 맛 때문에 인기를 많이 얻었죠.

 

 

그러나 미국 진짜 코메디는 좀 다릅니다. 여기도 보면 혐오 발언 같은 것이 많을 것 같은데 조금 차원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자학 코메디를 많이 합니다. 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속한 집단에 대해 자학 코메디를 많이 합니다.

 

매불쇼의 최욱은 자기 키가 작고, 못 생겼다고 자학을 한 다음 출연자들도 이걸로 놀려 먹죠. 이런 것은 대부분 사람들 받아 드린다는 것이죠.

 

진짜 성격이 까다로운 사람은 아예 이런 프로그램에 나가면 안되죠.

 

여기서 더 나가 자기 집단에 대해 자학을 한 다음 다른 집단에도 똑 같이 비꼰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한국계 코메디언이 한국 풍습에 대해 자학을 합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매우 이상한 풍습이죠. 그래서 낄낄 웃죠.

 

그런 다음 “우리만 그런 것이 아냐. 니들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이상한 짓을 많이 해” 이런 식으로 코메디를 한다는 것이죠.

 

그렇게 서로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도록 이끌어 낸다는 것이죠.

 

한국에서 진짜로 수준 높은 코메디는 코빅에서 이상준이 나오는 사망토론과 오리라퍼라고 봅니다.

 

사망토론은 세상에서 제일 쓰레기인 속물 인간과 교과서적인 인간을 대비시켜서 웃음을 준다는 것이죠.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우리는 선과 악이 공존하기 때문에 속물근성과 도덕적 윤리과 다 같이 공존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보는 것이죠.

 

 

오리자퍼에서는 남자과 여자의 속물 근성, 또 서로간의 이상한 행동을 드러내서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국주나 이상준이 다 못생기고 하니까 서로 자학하고 조롱하고 그리고 청중에게도 조롱한다는 것이죠.

 

이 아슬아슬한 선을 넘지 않은 것이 재능인 것이죠.

 

그러나 pc충이나 꼴페미들이 혐오조장한다고 지랄들을 해서 재미있는 프로가 다 없어져 버린다는 것이죠.

 

 

오늘은 너무 긴 글을 썼네요. 원래 경제 이야기 좀 쓰려고 했는데. 최근 미국의 장기 국채와 단기국채 이자가 역전되었다고 하는 기사가 나와서 이것도 관련해서 약간 이빨을 깔까 했는데 다음에 써죠.

 

 

'공지 및 잡담(정치사회경제) > 잡담(정치사회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19-1잡소리  (0) 2022.06.19
잠깐만요  (0) 2022.04.22
0408잡소리  (0) 2022.04.08
0441잡소리  (0) 2022.04.01
0329잡소리  (0) 2022.03.30